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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3 HD-2 리메이크 추억의 JRPG 게임후기

Jokergame 2025. 1. 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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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3 JRPG 명작으로 꼽힌다.

어릴 적 나는 드래곤 퀘스트를 플레이를

해본 적이 없었기에 사실 추억이라기에

가진 추억이 없기 때문에 새로 입문한

유저의 입장으로 후기를 작성해 본다.

 

 

 

예전 고전게임의 대사와 진행이었다.

 

 

 

마왕 바라모스를 막으려고 출발하는 

영웅의 아들이 주인공인데 그 시절에는

일어라서 아예 생각도 안 해본 게임이며

게임팩이 상당히 비싸서 사지 못했었고

대부분 PC게임을 많이 했던 시기이다.

 

예전의 모습을 모르기에 비교가 어렵고

플레이 방식이 내 기준에서는 지루했다.

추억의 힘으로 이겨내기에는 나에게는

추억의 기억이 없었기 때문이었는지도

 

아마 예전에 해당게임을 재미있게 하고

중요장면에서 세이브하고 다시 트라이

하던 모습이 있다면 아마 좀 더 몰입이

가능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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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더빙이 약간씩 있기 때문에 우와~

예전 겜성이다 하는 장면들이 종종 발생

그런데 중간모드로 했는데 시작부터 죽는

이상한 난이도에 시작하자마자 흥미를 

잃었었는데 그래도 BGM 이 좋아서였나

강제로 플레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스토리 자체를 다 읽어보지 않았지만

판타지소설? 아 그리고 드래곤 퀘스트3

해당게임은 국내에서 만화책으로 나온

타이의 대모험이라는 걸 글을 적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타이의 대모험이면 아방 스트랏슈

이거 쏘던 만화책이었는데 그 게임 마왕

바라모스가 해당게임의 보스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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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까지 참고 플레이 하고 싶었지만

3시간 정도하고 이건.. 내가 할 수 없는

게임의 장르라서 몰입이 되지 않기에

바로 게임을 종료해 버렸다.

 

 

 

이 게임이 타이의 대모험이었다니.. 첨 알았다.

 

 

 

 

분명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는 게임의

명작이라 불리고 있지만 그건 추억의

힘으로 보정이 가능하면 그럴 수 있다

생각은 하겠지만 만약 한 번도 안 즐긴

유저가 새롭게 플레이를 하면 이런류

JRPG를 좋아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

 

예전 향수가 그리 우신분들에게는 추천

게임의 BGM 은 한 번씩은 모두 들어본

익숙한 장르라 그런 부분도 만족했다.

 

드래곤 퀘스트가 졸작이다 아니다는

글이 아니라 내 입장에서는 맞지 않고

명작이라도 분명 취향을 타는 게임을

말해주고 싶었던 드래곤 퀘스트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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