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베테랑 선수가 주급 도둑으로 방출 예정 4인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 하면 이 팀은
어릴 적부터 항상 꼽히던 레알 마드리드
그만큼 명문이고 스타플레이어 역시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구단이다.
그런 레알 마드리드가 세대교체를 위해
베테랑 4인방을 방출할 계획이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한번 유럽 정상에
도전하기 위해서 최근에는 어린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다.
그리고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와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까지
데려오며 갈릭 티코 3기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은
세대교체를 원한다.
그리고 팀 내 고 주급자 4인방을
방출할 계획이라는 기사가 있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아니 이름쯤은 들어본 선수 들일 것이다.
가레스 베일 , 이스코
에당 아자르 , 마르셀로
이렇게 4명의 선수를 방출할 계획이며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관심을 갖는
구단이 있다면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방출이나 이적을 허용할 4명의
선수를 살펴보면
마르셀로는 주장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알라바와 페를랑에 밀려서
활약을 볼 수가 없었다.
가레스 베일이야 워낙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토트넘 임대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레알 복귀 이후 3경기에만 나오고
또 부상으로 벤치 신세였다.
첼시에서 킹 자르였던 아자르는
레알 이적 이후 완전히 딴판
체중이나 부상으로 활약하지 못했다.
이스코 역시 올 시즌 리그 6경기
166분만 소화했고 UCL에서는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과거의 이스코 폼은 전혀 없었으며
레알에서 본인의 자리를 찾지도 못했다.
레알은 4명의 선수를 정리하게 된다면
1266억은 아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