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신서버 윈다우드 암흑기사 80레벨 달성

 

누군가에게는 장비만 있으면 금방 찍는

레벨인 80 레벨을 달성했습니다.

 

 

그냥 찍먹만 하려던 캐릭이 80이 되버렸다.

 

 

 

리니지 M 다시 말하는 섬으로 광고를 보고

옛 추억을 떠올릴까 해서 시작했던 리니지

옛 추억과는 전혀 상관없는 암기를 육성 중

 

초보유저가 리니지 M 처음 하면 알맞은 캐릭터

암흑기 사는 추천을 받았고 열심히 키웠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암흑기사의 단점은 명확

암흑기사 본토기준으로는 굉장히 좋은 편임

그런데 오만이나 광랩사냥터 알비노 같은 곳

사냥터를 가면 스펙이 좋지 않은 유저의 경우

단 1개만 있는 스킬인 다크소울을 OFF 한다.

 

가뜩이나 방어력이 종이장인데 광역기인

다크소울의 범위가 넓어도 너무나 넓다.

 

해당 사냥터의 몬스터에게 다굴을 맞아도

버틸 수 있다면 정말 좋은 다크소울이지만

무소과금 유저가 아무 맵에서나 막 쓸라면

상위로 갈수록 쓰지 못하게 되는 결과이다.

 

 

 

운이좋았던 캐릭이라 영웅스킬을 그래도 좀 얻었다.

 

 

처음에 다크소울 영웅스킬을 얻고서는

정말 나이스하다고 소리도 질렀지만

지금은 사냥터에서 쓰면 눈치도 보이고

오만 같은 곳에서는 OFF 모드로 사 냥 중

 

몹을 감당할 수 있다고 해도 월드사냥터

사냥을 하면 옆에서 신경 쓰인다고 팬다.

"님아 왜 죽여요?" "매너 켜고 게임해요"

이런 답변이 돌아오고는 하는데 너무

억울한 상황인 것이다. 난 매너를 끄고

사냥해 본 적이 단 한순간도 없었다.

 

그냥 다크소울이 광역이라 넓은 범위

많은 몹을 타 격하 다 보니까 매너 OFF

 라고 생각을 하고 엄청 많이 맞았다.

 

지금이야 그래도 덜 하지만 초반에는

반격도 못하고 그냥 녹아버린 적들이

한두 번이 아니어서 정말 접을까....

이런 생각을 진지하게 한 적도 있다.

 

그래도 리니지 M 을 하면서 방송도

재미있게 하고 있고 소통도 많이 한다.

 

 

 

특별한 장비는 없어도 난 정말 열심히 키웠다.

 

 

액세서리를 한번 다 날려먹고서 다시

맞춘다고 고생도 했지만 약간의 금전을

통해서 다시 복귀하고 지금도 즐긴다.

 

남들이 말하는 1 티어급 변신이 없어도

자동사냥만 돌려두면 시간은 잘 가니까

한동안은 즐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만약 누군가 리니지 M 초보 캐릭터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절대절대 암기

플레이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조커게임샵

 

해당 방송국에서 라이브 방송도 평일

오후에 진행 중이다 가끔씩 심심하다면

놀러 와서 좋아요 좀 눌러줘라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