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모바일게임

리니지M 7주년 에피소드 제로 그리고 신서버

Jokergame 2024. 6. 9. 21:46
728x90
728x90

 

NC소프트의 대표작인 리니지

현재 PC버전은 유저들의 거의

다 빠져버린 상태라고 알고 있고

현재는 모바일버전 리니지 M이

더 많은 유저가 남아있다고 한다.

 

 

나이를 먹어도 하고싶었던 게임의 신서버 소식은 아직 설랜다.

 

 

 

리니지 2M을 1년을 넘게 하지만

사실상 조금 안 좋은 건 시세유지

그리고 빠르게 접히는 유저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편이지만

리니지 M 고정유저들이 꽤 많고

일명 게임을 좌지우지한다는

큰손유저들이 굉장히 많다.

 

그런 리니지 M 신서버가 6월 19일

새롭게 오픈을 준비하고 신캐릭터

그리고 에피소드 제로 그리고 7주년

많은 것을 준비하고 다시 한번 호갱을

모집하고 있는 광고를 하고 있다.

 

물론 나 역시 호갱이지만 이제는

조금 똑똑해진 호갱이랄까나......

 

말하는 섬 서버로 리니지 M 복귀

그리고 현명한 과금으로 1달씩

적당히 즐기기로 하고 리니지 2 M

정리하고 신서버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리니지 M 신규캐릭터 마검사

출시도 예정하고 있는데 사실 이제는

리니지라고 할만한 캐릭터라고 하는

캐릭터가 출시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미 기존의 캐릭터들은 리니지의

틀을 깨는 스킬들을 써대고 있고

스턴을 다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타격음들과

그 그리운 BGM을 기대하면서

신서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리니지 하면 가장 시작하지 전에

앞서서 생각되는 게 현질 이건대

게임을 꽤나 오래 하면서 한 가지

알게 된 것 중에 하나의 결론인데

다 자기만족의 과금이라는 것이다.

 

내가 1,000만 원을 과금한다고 

해봐야 처 맞고 다닐 테고 결국

내 캐릭터에 만족할만한 스펙을

입히기 위해서 돈을 쓰는 것이라

많은 돈을 쓰지 않고 목표치의

사냥터만 갈 수 있게만 플레이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큰돈을

들이지 않는 선에서만 할 예정

 

말하는 섬 신서버 사전예약 중

5월 30일 ~ 6월 11일 날까지는

캐릭터 사전 생성을 한다라고

하는 광고도 있지만 예전처럼

캐릭명에 크게 신경 쓰지 않기에

사전 생성까지는 하지 않는다.

 

근데 갑자기 왜 리니지 M이냐

그건 바로 광고를 보다가 예전

리니지 신서버가 나오면 했던

추억에 의한 충동적인 복귀다.

 

 

추억의 주사위스텟 굴리기 이벤트에 혹했다.

 

 

리니지 M을 다시 하게 된다면

근 5년 만에 다시 해보는 건데

과연 충동을 이길 수 있을까?

 

약간의 고민을 헀지만서도

해답은 금방 나왔다.

 

현재 나는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예전처럼 개인사업자가 아니라

현금이 많이 없다는 것이다.

( 이걸 좋아해야 하는 것인가..)

 

신서버에 가봐야 분명 흔히들

말하는 깔개 또는 고기방패를

하게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추억

그리고 최근에 할 게임이 없는

붕 뜨는 시간을 이용해 즐기면

크게 후회하지 않으면서 즐길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