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월드컵 우승컵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한 시대를 지배한 축구선수라고 한다면

리오넬 메시 , 크리스티안 호날두를 꼽는다.

 

 

현 시대 라이벌로 매번 언급되는 호날두와 메시

 

 

이제 시대가 바뀌고 있지만 아직 두 선수는

명실상부 세계 톱클래스 축구선수이며

이슈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소재이다.

 

월드컵에서 호날두가 소속한 포르투갈은

패배를 맛보며 돌아갔지만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모드리치가 속해있는 팀

크로아티아와 4강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결승전 티켓을 먼저 획득했다.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는 모든 수상을

거의 다 차지했지만 유일하게 없는 것

그것은 바로 월드컵 우승이다. 

 

이번 월드컵 우승후보를 꼽으라고 

한다면 프랑스 그리고 아르헨티나

이변이 많은 월드컵이었지만 현재로

우승에 가장 가까운 팀은 바로 두 팀

 

물론 프랑스는 모로코와의 일전이

남아있지만 큰 이변이 없다면 프랑스의

공격력을 모로코가 어떤 식으로 막을지는

현재로서 상상할 수 없는 부분이다.

 

오늘 아르헨티나는 크로아티아를

3:0으로 격파시키고 결승전에서

프랑스와 모로코전 승리팀을 

기다리고 있다.

 

리오넬 메시의 나이는 이제 35살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인 것이다.

하지만 팬들은 메시가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길 원한다.

 

모든 수상을 다 했고 또한

국제대회에 참가해 열심히

준비하고 달렸지만 월드컵

우승과는 거리가 먼 결과만

남아있었던 메시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출전으로 생각대는 대회에서 우승컵을 노리는 메시

 

과연 메시의 라스트 댄스는

성공적으로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막을 내리게 

될 것인지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에서 

월드컵 결승전은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2022 월드컵도

이제 슬슬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