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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 EPL 폭격중 8경기 14골

Jokergame 2022. 10. 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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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에서 EPL 이적한

엘링 홀란드의 괴물스러움이

팬들의 환호성을 받고 있다.

 

차세대 축구스타 엘링 홀란드는 맨시티에 와서 적응기간이 필요없어 보인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EPL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차세대

축구스타 엘링 홀란드가 벌써 

14골째를 기록했다.

 

보통 스타 선수라고 해도 팀을

이적하게 되면 적응기간을

필요한데 이 선수는 그런 게

필요 없는 것으로 보인다.

 

8경기 14골을 기록 중인걸

본다면 왜 차세대 축구계를

이어갈 스타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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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는 2000년 생으로 

신장 194CM 88KG

경기당 득점력 1,75

신장에 걸맞지 않은 속도

두말할 필요 없는 음바페와

홀란드는 차세대 라이벌이라는

단어에 가장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이 되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홀란드가 EPL에서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건

나뿐만이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시즌 맨시티에 합류하면서

이 정도 활약을 할 것이라고

몇 명이나 예상이 가능했을까? 

 

프리미어리그는 다른 리그보단

거친 수비를 지향하는 편이기 때문에

분명히 분데스리가와 다르게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거 없이.. 그냥 원래 EPL

활약을 했던 선수처럼 경기를 즐겁게

뛴다는 게 표정에서 보인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경기에서 득점을 하면 표정이 정말 밝고 실수하면 어두워지는게 표정으로 확연하게 티나는 홀란드이다.

 

이적 후 여러 가지 득점 기록을

쓰고 있는 홀란드는 10월 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52년 만에 맨유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넣은 맨시티 선수가 됐으며 이번

해트트릭으로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홈경기 3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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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할 때부터

차세대 축구스타로 지목됐고 EPL로

이적할 당시 엄청난 몸값을 지불하면서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한 이유가 확실한

득점력이 필요했기 때문인데 이 선수는

현재까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고

아직 23살이라는 어린 나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더욱 무궁무진

하기 때문에 팬들은 이 선수에게 더욱

환호하면서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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