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자 플레이 후기
오랜만에 MLB THE SHOW 가 아닌
새로운 게임인 용과 같이 시리즈 외전
이름을 지운자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위에 스크린샷 눌러보시면 해당
라이브로 시청이 가능하오니
살펴보고 구매하실 분들 한 번씩
와서 보시면 감사할듯합니다.
우선 너무 오랜만에 일반게임을
해보니 더쇼플레이처럼 긴장을
안 해서 엄청 편안하게 플레이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일반게임은 컨트롤을 잘해서
안 맞고 깬다던가 하드플레이를
플레이해서 업적을 올린다던가
이런 것과는 아주 거리가 멀어서
제일 쉬운 난이도로 플레이했고
1장을 깨는데만 2시간 정도가
걸린 듯했습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해본 게
용과 같이 제로 , 용과같이 극, 극 2까지
플레이를 해봤고 나머지는 영상만 시청
특히나 용과 같이 7 때는 주인공 키류가
아니라서 플레이를 거의 안 해본 듯..
오랜만에 키류가 다시 등장해서
스토리를 스킵하지 않고 천천히
다 읽어보면서 진행했었는데
생각보다 연출이 너무나 웃김
우선 키류가 거미줄을 던져서
스파이더맨을 생각나게 하는
스킬 중간보스가 야쿠자인데
마동석과 어벤저스의
바주카포를 장착한다.
우선 스토리에 대해서는 말을
아낍니다.
다만 구매를 생각하신다면
현재까지는 나쁘지 않았지만
게임이 초반의 재미로
구매를 추천한다는 건
너무 말도 안대서 만약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즐기신다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까
한 번쯤 플레이를 추천할만한 게임
최근 들어 대작이라는 P의 거짓말
FM2024 , 스타필드 등 손을
대봤는데 그다지 제 손에 맞는 게
없었는데 이번 플레이한 이름을 버린 자
스토리가 약간은 오글거리고 대사 역시도
오글오글 거리는 대사들이 많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듯한
2시간 플레이 게임 후기입니다.
평일 밤 10시마다 클리어까지
영상을 올리고 있으니 플레이가
귀찮은데 너무 떠들지 않는걸
원하신다면 가끔씩 한 번씩
오셔서 봐주신다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