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7회 로또 2등 당첨자가 무려 664명
로또복권 조작설이 또 한 번 나온다.
지난주 1057회 로또복권의 결과가
1등 17명 2등 664명 이 수치로 인해
또 한번 로또가 조작설이 나온다.
서민들의 꿈 로또대박의 꿈을 꾸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지만 나만 빼고
전부당첨된다는 그 로또의 조작설
로또 당첨확률은 실상 0.000012%
하지만 전 로또 1회부터 시잣했지만
5만 원 2번이 전부입니다.
한국의 로또는 매주 당첨자가 나온다.
확률이 맞긴한건가? 그동안 로또의
이월당첨은 1번 2번 정도로만 기억
저 확율이 매주 4-50명까지 1등이
나오는 게 말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매주 꾸준히 5천 원을 하고 있다.
언젠가 되겠지 하는 정말 복권의
심정으로 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고 하니까
크게 구매하지 않고 5천 원씩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매주
구매하고 있지만 매주 나오는
로또 조작설 과연 진실은 무엇?
이번주는 2등 당첨자가 무려 664명
그중에 한 판매점에서 100장의
당첨이 나온 것으로 한 사람이 100장을
다 수동으로 구매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100장을 동일번호로 해서
2등 당첨을 혼자 100장이 됐다니...
그렇다고 해도 100장을 빼도 무려
554명이 더 나온 것이다.
보통 2등 당첨금은 5,000-6,000만 원
하지만 이번 1057회 당첨자는 664명
1인당 당첨금은 6,895,880원이다.
그런데 한 명이 100장이 당첨됐고
수동으로 당첨됐기에 사람들은
조작설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고
복권위원회는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복권 추첨은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계되며, 방송 전에 경찰관 및
일반인 참관하에 추첨기계의 정상
작동 여부 및 추첨볼의 무게 및 크기
등을 사전 점검하고 있어 조작의
가능성이 있을 수 없다"라고 해명했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 점이 또 발생
위에 말한 퍼센트를 떠나서 쉽게
분수로 1/8,145,060 이 당첨확률
거기에 한국은 매주 당첨자가
나오는데 이게 저 역시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조작은 없을 거라는
희망을 걸고 다음 주에도 또 복권을
구매하러 갈 것 같습니다.
그나마 서민의 꿈이라는 복권마저
조작이라고 한다면 세상을 살아가기
너무 빡빡하기 때문에 작은 복을
기대하면서 매주 5천 원씩만 복권은
꾸준히 구매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