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PRO 11월 7일 출시 30주년 한정판 160만원?
PS5 업그레이드 PS5 PRO 출시예정
금액이 118만 원? 이러면 콘솔게임기
구매를 할필요가 있을까?
그래픽카드 가격이 4070이 100만 원이
되지 않는데 PS5 PRO 가 118만 원이다.
물론 플스만의 독점작이 매력은 있지만
그게 현재 나와있는 플스의 거진 2배의
가격에 달하게 된다면 쉽게 구매결정을
내리기는 어려운 금액이 돼버렸다.
PC의 경우 4060 그래픽카드에 7500F
정도 장착해서 돌려도 100만 원 언더다.
근데 PC는 게임을 목적으로만 하지 않고
다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여기서 조금
더 투자하여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사면
150대로 웬만한 게임을 다 돌릴 수 있고
멀티에서도 더 이점을 얻을 수 있게 된다.
PS5 PRO 30주년 한정판도 출시되는데
가격은 160만 원으로 9월 30일부터 예약
추첨을 통하여 결과발표 이후 11월 21일
출시가 진행되며 일반판은 판매점 구매
160만 원이라.. 모두가 한정판을 구매를
하지 않겠지만 지금 PS5 성능 충분한데
굳이 현세대에서 즐길거리가 많이 없고
2배 가까운 금액인 118만 원을 값어치를
할 것인가? 그리고 제대로 또 화면발을
보려면 모니터도 90만 원 정도 최신형을
구매해야 할 텐데 이번 PS5 PRO 패스다.
타이틀 값이 올라도 재미만 있다면야
한 달에 15만 원의 금액을 내 취미에야
투자를 못하지 않겠지만 사실 이제는
컨트롤에 자신도 없고 게임들이 점점
난이도만 올라가고 내용은 거진 없어
크게 당기는 게임이라도 독점 종료면
스팀으로 다운로드하여서 하는 게 더 좋고
아직 장사하다 망한 PS4 CD패키지는
넘처나고 해서 더 진열할 수도 없다.
그래서 지금 맞춰둔 PC에서 그래픽을
5070이 나오면 교체하더나 4070TI의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까지는 리니지 M 그리고 유튜브
짧은 편집정도만 하기에 급하지 않고
컴퓨터 조립한 지 3달도 안 돼서 아직은
크게 변경하거나 뭘 추가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좀 더 존버를 해야겠다.
이번 PS5 PRO 출시를 기다리긴 했다.
그러나 PS5 PRO 가격을 보고 성능은
아직까지 모르겠지만 글쎄 지금까지는
크게 구매욕심이 1도 나지 않는 출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