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 게임이 없어서 하는 건 리니지2M , 스타크래프트정도 리니지2M 자동사냥만 돌리면서 가끔 시간 되면 스타크래프트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7일 오후 8시 정식 오픈을 알린 TL 쓰론 앤 리버티는 기대이하의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고 약 2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컴퓨터에서 삭제했습니다... 2012년 블레이드 앤 소울 이후에 11년 만에 신규 IP를 들고 광고를 통해서 대대적인 홍보를 했지만 출시 이후에 NC소프트의 주가는 점점 내리막으로 흐를 정도로 반응이 시큰둥한 것이 현실이네요. 물론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주관이라 모든 사람들에게는 적용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우선 수동사냥이라는 부분과 시나리오를 약간 입히긴 했는데 그다지 흥미가 당기지도 않으며 전투방식도 시대가 흘러서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