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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68

PSG 이강인 리그 1호골 엔리케 감독 "완벽에 가깝다." 극찬

대한민국의 슛돌이 이강인 드디어 리그 1호 골에 성공했다. PSG 이적후 리그 첫 골은 더욱 의미가 있던건 포지션 경쟁자인 우스만 뎀벨레와 함께 나서서 자신의 입지를 좀 더 탄탄하게 만들 기회에 기가막힌 슈팅을 보여준 것에 대한 감독의 칭찬 오늘 새벽에 열린 리그앙 경기 PSG VS 몽펠리에 이강인은 주전으로 출전해 전반 10분에 왼쪽 측면에서 하키미의 낮은 크로스로 골을 성공시켰다. 이 과정에서 음바페가 공을 흘려보내면서 주위의 시선을 끌고 뒤쪽에 이강인에게 기회를 넘겼고 그 공을 이강인은 정확히 왼쪽 골문상단에 강하게 꽂았다. 팀 전력 자체에서 우위였지만 PSG는 전반 골이 터지기 전까지 몽펠리에 고전 중이었던 경기다. 하지만 이 골이 터지고 나서는 후반전 2골을 더 추가하면서 3:0으로 몽펠리에를 ..

스포츠/축구 2023.11.04

토트넘 주장 된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9월 이달의 선수

2023 시즌 토트넘 훗스퍼 소속 손흥민 올 시즌부터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이 되어 팀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득점력에 핵심자원인 해리케인의 이적했지만 토트넘은 강했습니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 8경기 6승 2 무 승점 20점 아직은 무패행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개인통산 4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9월 , 2017년 4월 , 2020년 10월 그리고 2023년 9월 이달의 선수의 선정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우리 시간으로 13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하여 9월 '이달의 선수'로 손흥민을 선정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달의 선수상은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를 통해서 팬 , 전문가 투표를 통해서 선정되는 방식 손흥민의 경쟁자들은 재로드 보언..

스포츠/축구 2023.10.14

맨유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 새로운 팀 찾는중

오늘 스포츠 기사를 보다가 축구의 관한 기사를 봤는데 한때 게임을 통해서 좋아했던 골키퍼인 다비드 데 헤아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맨유의 수문장으로 3년 전?? 이때만 해도 엄청난 선방을 보였던 데 헤아였는데 지금 팀이 없어서 팀을 찾는 중이 라니 역시 나이 앞에서 사람의 신체 반응속도는 어쩔 수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네.. 맨유의 수문장으로 12년을 활약하면서 545 경기를 소화 몇 차례나 구단의 올해의 선수 지난 시즌에는 잉글랜드 PR 골든 글러브까지 받았다던데 맨유와이 재 계약이 실패로 돌아갔고 현재 데 헤아의 상태는 반응 속도가 떨어졌고 나이가 들수록 그 수치는 더 떨어지기에 맨유는 데 헤아와 결별을 했다. 하나 데 헤아는 현재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몸값인 거 같은데 많은..

스포츠/축구 2023.09.01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라운드 떠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축구계의 월클 클래스 공격수중 한 명인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은퇴 선언이 있었다. 즐라탄은 5일 AC밀란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관중에게 은퇴 소식을 밝혔다. 즐라탄은 이달 소속팀 AC밀란과 계약이 만료 1981년생인 그는 다른 팀을 찾기보다 은퇴라는 결정을 팬들 앞에서 발표했고 24년간의 선수로의 시간을 마감 축구는 매우 격렬한 스포츠이며 81년생인 즐라탄의 현역의 시간은 이미 몇 년 전에 끝이 났다고 봤지만 그의 열정과 철저한 몸관리로 지금까지 상징적인 의미로 남아서 활약한 게 아닐까 생각이 된다. 즐라탄은 마지막 경기인 베로나와의 경기종료 후 "나는 축구에 작별을 고하지만 여러분들과 이별 인사를 하지 않겠다"라고 인터뷰했다. 1999년 자국인 스웨덴의 말뫼를 통해 데뷔..

스포츠/축구 2023.06.06

에당 아자르 레알마드리드 방출 은퇴까지 거론?

에당 아자르 첼시 FC에서 팀을 이끌던 킹 아자르가 레알에서의 4년 생활 끝에 결국 방출됐다. 프리미어리그 첼시 FC 의 ACE 하지만 레알마드리드 이적 후 부상, 비만, 성적부진, 먹튀 각종 불명예 칭호를 획득하고 2023년 6월 30일부로 레알에서 방출이 서로 간의 합의됐다는 기사가 오늘 흘러나왔습니다. 첼시에서의 아자르의 폼을 보면 레알을 떠나간 호날두의 등번호 7번의 대체자로 적격이 바로 아자르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결국 그건 생각으로 끝나버렸다. 현지에서는 레알마드리드 역사상 최악의 먹튀라는 오명을 쓰고 있고 2020 시즌 떠나간 호날두의 빈자리를 메꿔줄 거라 믿었던 아자르는 이적시즌 14경기 출전이 전부였고 출전시간도 532분 21 시즌 역시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 것이 전혀 없었으며 그 후로 전..

스포츠/축구 2023.06.04

메시 다음 행선지 바르셀로나 , 알 힐랄 어느팀?

2022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린 파리생제르망의 리오넬 메시의 다음 행선지에 대해서 축구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되어 있는 PSG와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끝나는 메시가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그로 인해 생제르맹의 팬들이 메시에게 등을 돌린다는 소식 PSG 홈에서 펼쳐진 리옹과의 경기에서 PSG는 패배했으며 경기 중에는 " 메시 꺼져라 "라는 야유까지 쏟아졌다고 합니다. 경기시작 전부터 이미 바르샤로 돌아간다는 소식 때문이었는지 팬들은 야유를 보냈고 메시는 이날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도 없었고 팀은 0-1로 패배하는 결과는 냈다. 메시는 1987년생으로 이제 축구선수로는 노장의 반열 하지만 메시라는 이름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으며 많은 팀들도 메시..

스포츠/축구 2023.04.07

3월 24일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VS 콜롬비아

저녁 8시 대한민국 VS 콜롬비아 국가대표 평가전이 펼쳐집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질 콜롬비아 VS 대한민구의 평가전은 클린스만 감독이 취임하고 첫 경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올랐던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에서 클린스만 감독의 체제로 변경하고 첫 평가전을 치르는 대한민국 대표팀 같은 토트넘 출신이었던 클린스만과 손흥민의 인연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축구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처음으로 평가를 받는 무대이기 때문에 많은 축구팬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파랭킹은 콜롬비아대표팀이 17위 한국대표팀은 25위를 기록하고 있고 역대전적은 4승 2무 1패로 한국이 우세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바로 이강인의 출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모이고 있습니다. 마요르카에서 활동 중인 ..

스포츠/축구 2023.03.24

김민재 SSC 나폴리 첫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김민재가 소속되어 있는 이탈리아 세리에 A SSC나폴리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 시간 3월 16일 새벽 5시에 펼쳐진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 3:0으로 승리하면서 나폴리는 합산스코어 5:0으로 대회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의 김민재도 선발라인업으로 출전해서 새벽에 지켜봤습니다. 나폴리에는 최근에 핫한 공격수 오시멘이 있는데 역시나 첫 골은 오시멘의 헤더로 시작됐습니다. 사실상 전력상에서 나폴리가 유리했던 경기였으며 관심은 무실점으로 승리를 할 수 있나 이게 더 중점적인 관심이었던 경기였습니다. 보통 축구를 보면 공격을 보지만 나폴리 경기를 볼 때면 김민재의 활약을 지켜보곤 합니다. 세리에 A 리그에 대해서 잘 모르고 국내선수가 출전한 경기라서 관심이 공격..

스포츠/축구 2023.03.16

세리에A 김민재 소속팀 나폴리 우승 확율 95%

월드컵이 끝난 후 축구를 거의 시청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을 기사로만 접하고 있죠 그래도 한국 선수들의 근황은 늘 체크하면서 보고 있답니다. 오늘은 세리에에 진출해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인 김민재 선수의 소속팀 SSC 나폴리에 우승확률이 95%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김민재 선수 진짜 한국인이 맞는지.. 어마어마한 피지컬에 빠르기까지 점점 한국에서 세계를 향해가는 스포츠 선수들이 나오는 건 굉장히 축하할만한 일입니다. 더 좋은 소식 중에 한 가지는 13일 펼쳐진 나폴리와 크레모네세의 경기에서 김민재선수가 이적 후 이탈리아에서 첫 어시스트도 올리며 승리를 거머쥔 경기라고 합니다. 2022년 8월 몬차전과 9월 라치오전 헤딩골을 터트렸던 김민재 선수가 5개월 만에 3호 공격 포인 트을 올린 경기가 되었습..

스포츠/축구 2023.02.13

호날두 사우디에서 선수생활 마지막을 보낼것인가?

한세대를 지배했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차기 행성지가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정해지는 분위기다. 축구를 보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호날두 한국에서는 날강두라는 이름도 많이 불리고 있으며 최고의 선수 였던걸 부인할 수 없는 스타이다. 또한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행을 도와준 호날두 하지만 그도 이제 나이가 37살이다. 축구선수로서의 내리막을 향해간다. 여전히 골감각은 있지만 본인의 자존감이 엄청 높은 선수로도 유명 사실상 그의 마지막 월드컵은 16강에서서 탈락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소속팀이었던 맨유와 계약은 해지된 상태에서 나온 차기 행선지는 바로 사우디의 클럽팀 알나스르로 확정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이전의 기사에서는 12월 5일 호날두의 행선지는 이미 결정..

스포츠/축구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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