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부상 복귀 시기는 2월 예상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지난 6일 첼시와의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부상으로 2월까지 경기에 복귀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후반 34분까지

경기를 소화하고 교체 하지만

경기 다음 날 다리 근육 통증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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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월에 복귀 예정이라고 하는데

만약 2월에 복귀하게 된다면 

한국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과 8차전을 주장 없이

치러야 하게 된다. 

 

대표팀은 이번 달 27일 레바논 

방문경기를 치르고 2월 1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시리아와 맞붙는다.

 

한국 축구대표팀 역시 주장인 손흥민이

없는 상태로 경기를 치러야 하지만 

소속팀은 토트넘 역시 오늘 치워진

리그컵 준결승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 아 오해는 하지 마라 손흥민이 있다고

이긴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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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 활약인

손흥민이 빠져서 아쉬웠단 이야기다.

 

토트넘은 첼시와의 1차전에서 

손흥민은 부상을 입고 0-2 패배

2차전 역시 첼시에게 0-1 패배로

지난 시즌 리그컵 준우승에 이어

이번에도 우승에 도전했지만 결국

결승 문턱에서 좌절하는 결과를 맞이했다.

 

반면 첼시는 3년 만에 결승에 오르면서

리버풀과 아스널의 준결승 승자와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