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국내 1위 이동통신사가
해킹으로 인해서 고객들의 유심의
정보가 전부 털렸다는 기사들로 난리
나는 LG를 쓰고 있었지만 어머님이
SK텔레콤의 해킹소식을 듣고 통신사
방문을 하였지만 유심은 교체할 수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핸드폰을
가지고 집으로 오셨습니다.
근처 매장을 물어봐도 유심자체는 없고
우선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하라고 해서
가입을 해드리려고 들어가니까 접속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대기만 계속 함
고객센터? 아예 전화도 안 받고 나중에
하라고 돌려버리고 왜 피해자인 고객이
힘들게 방문하고 헛걸음을 하고 돌아와
또 앱에 접속해서 대기해야 할까요?
국내 1위 기업이라는 SKT 가입시킬 때는
공짜폰 할인폰 이러고 하더니 해킹사고가
터지니까 결국 피해를 보는 건 소비자네요
이러다 유심가입서비스 안 하고 최악으로
은행이 해킹당하거나 내 명의로 선불폰이
개통되고 많은 일이 벌어졌을 때는 결국에
유심서비스 가입 안 했다고 또 모른 척을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기업이라는 게 원래 이익을 보기 위해서
존재하지만 돈을 내고 믿고 사용하면은
최대한 고객에게 피해는 없어야 하는 게
당연한 게 아닐까요?
현대시대에 휴대폰이란 대부분 정보가
다 들어있는데 이렇게 큰 사태가 일어나
모두가 걱정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까지
해킹이 당했고 어느 정도 선에서 해결이
될 것이다라는 말도 없이 가서 유심교체
하면 될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이것으로
고객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고 믿는 건지
참으로 어설픈 SK텔레콤의 대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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