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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72

3월 24일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VS 콜롬비아

저녁 8시 대한민국 VS 콜롬비아 국가대표 평가전이 펼쳐집니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질 콜롬비아 VS 대한민구의 평가전은 클린스만 감독이 취임하고 첫 경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올랐던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에서 클린스만 감독의 체제로 변경하고 첫 평가전을 치르는 대한민국 대표팀 같은 토트넘 출신이었던 클린스만과 손흥민의 인연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축구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처음으로 평가를 받는 무대이기 때문에 많은 축구팬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파랭킹은 콜롬비아대표팀이 17위 한국대표팀은 25위를 기록하고 있고 역대전적은 4승 2무 1패로 한국이 우세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바로 이강인의 출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모이고 있습니다. 마요르카에서 활동 중인 ..

스포츠/축구 2023.03.24

김민재 SSC 나폴리 첫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김민재가 소속되어 있는 이탈리아 세리에 A SSC나폴리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 시간 3월 16일 새벽 5시에 펼쳐진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 3:0으로 승리하면서 나폴리는 합산스코어 5:0으로 대회 8강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의 김민재도 선발라인업으로 출전해서 새벽에 지켜봤습니다. 나폴리에는 최근에 핫한 공격수 오시멘이 있는데 역시나 첫 골은 오시멘의 헤더로 시작됐습니다. 사실상 전력상에서 나폴리가 유리했던 경기였으며 관심은 무실점으로 승리를 할 수 있나 이게 더 중점적인 관심이었던 경기였습니다. 보통 축구를 보면 공격을 보지만 나폴리 경기를 볼 때면 김민재의 활약을 지켜보곤 합니다. 세리에 A 리그에 대해서 잘 모르고 국내선수가 출전한 경기라서 관심이 공격..

스포츠/축구 2023.03.16

세리에A 김민재 소속팀 나폴리 우승 확율 95%

월드컵이 끝난 후 축구를 거의 시청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을 기사로만 접하고 있죠 그래도 한국 선수들의 근황은 늘 체크하면서 보고 있답니다. 오늘은 세리에에 진출해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인 김민재 선수의 소속팀 SSC 나폴리에 우승확률이 95%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김민재 선수 진짜 한국인이 맞는지.. 어마어마한 피지컬에 빠르기까지 점점 한국에서 세계를 향해가는 스포츠 선수들이 나오는 건 굉장히 축하할만한 일입니다. 더 좋은 소식 중에 한 가지는 13일 펼쳐진 나폴리와 크레모네세의 경기에서 김민재선수가 이적 후 이탈리아에서 첫 어시스트도 올리며 승리를 거머쥔 경기라고 합니다. 2022년 8월 몬차전과 9월 라치오전 헤딩골을 터트렸던 김민재 선수가 5개월 만에 3호 공격 포인 트을 올린 경기가 되었습..

스포츠/축구 2023.02.13

호날두 사우디에서 선수생활 마지막을 보낼것인가?

한세대를 지배했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차기 행성지가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정해지는 분위기다. 축구를 보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호날두 한국에서는 날강두라는 이름도 많이 불리고 있으며 최고의 선수 였던걸 부인할 수 없는 스타이다. 또한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행을 도와준 호날두 하지만 그도 이제 나이가 37살이다. 축구선수로서의 내리막을 향해간다. 여전히 골감각은 있지만 본인의 자존감이 엄청 높은 선수로도 유명 사실상 그의 마지막 월드컵은 16강에서서 탈락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소속팀이었던 맨유와 계약은 해지된 상태에서 나온 차기 행선지는 바로 사우디의 클럽팀 알나스르로 확정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이전의 기사에서는 12월 5일 호날두의 행선지는 이미 결정..

스포츠/축구 2022.12.22

아르헨티나 36년만에 월드컵 우승 리오넬 메시 은퇴 안해

카타르 월드컵이 막을 내렸다. 우승은 아르헨티나가 차지했으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는 드디어 월드컵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축구라는 스포츠에서 모든 걸 이룬 남자 리오넬 메시 하지만 그에게 없던 것이 딱 하나 있었는데 그건 바로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 우승 트로피였다. 리오넬 메시의 나이는 35살 모두가 그의 마지막 월드컵 라스트 댄스라고 말하며 그가 월드컵 우승컵을 차지하면서 축구선수로 모든 걸 이루고 축구의 신이라는 칭호로 떠날 것인가 하는 기대라 쏠렸던 월드컵이다. 결승전은 프랑스 VS 아르헨티나 사실상 어느 팀이 이긴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였다. 하지만 36년 만에 우승컵과 리오넬 메시에게 우승컵을 들어 올리게 하려던 의지였을까? 전반전부터 아르헨티나는 무서웠다. 첫 골은 메시의 PK로 1:0..

스포츠/축구 2022.12.19

리오넬 메시 월드컵 우승컵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한 시대를 지배한 축구선수라고 한다면 리오넬 메시 , 크리스티안 호날두를 꼽는다. 이제 시대가 바뀌고 있지만 아직 두 선수는 명실상부 세계 톱클래스 축구선수이며 이슈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소재이다. 월드컵에서 호날두가 소속한 포르투갈은 패배를 맛보며 돌아갔지만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모드리치가 속해있는 팀 크로아티아와 4강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결승전 티켓을 먼저 획득했다.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는 모든 수상을 거의 다 차지했지만 유일하게 없는 것 그것은 바로 월드컵 우승이다. 이번 월드컵 우승후보를 꼽으라고 한다면 프랑스 그리고 아르헨티나 이변이 많은 월드컵이었지만 현재로 우승에 가장 가까운 팀은 바로 두 팀 물론 프랑스는 모로코와의 일전이 남아있지만 큰 이변이 없다면 프랑스의 공격력을 모로코가 어떤 ..

스포츠/축구 2022.12.14

한국 축구 대표팀 12년만에 16강행 다음은 브라질이다.

대 한 민 국 짝! 짝! 짝! 안녕하세요 조커 게임입니다. 최근 월드컵을 보면서 응원을 열심히들 하고 계신가요? 월드컵 한국 3경기를 전부봤지만 어제는 정말 감동이어서 그 감동을 글로 좀 남겨두려고 합니다. 한국이 포르투갈에게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12년 만에 16강에 진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정말 오랜만? 억 12년이면 띠가 한 바퀴 2010년 한국은 남아공 월드컵에서 1승 1 무 2패 기록을 남겼고 그 이후 2번의 월드컵에서 결과를 남기지 못했으며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결국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022년 월드컵 1차전 우루과이와 0:0 무승부를 거둘 때만 해도 가나를 잡어서 1승을 거두면 16강 진출의 확률이 높아지겠다 싶었지만 한국은 가나전에서 3:2로 패배 여기에 감독은 다음 경..

스포츠/축구 2022.12.03

엘링 홀란드 EPL 폭격중 8경기 14골

분데스리가에서 EPL 이적한 엘링 홀란드의 괴물스러움이 팬들의 환호성을 받고 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EPL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차세대 축구스타 엘링 홀란드가 벌써 14골째를 기록했다. 보통 스타 선수라고 해도 팀을 이적하게 되면 적응기간을 필요한데 이 선수는 그런 게 필요 없는 것으로 보인다. 8경기 14골을 기록 중인걸 본다면 왜 차세대 축구계를 이어갈 스타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선수이다. 홀란드는 2000년 생으로 신장 194CM 88KG 경기당 득점력 1,75 신장에 걸맞지 않은 속도 두말할 필요 없는 음바페와 홀란드는 차세대 라이벌이라는 단어에 가장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이 되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홀란드가 EPL에서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건 나뿐만이 아닐 것으로 ..

스포츠/축구 2022.10.04

김민재 챔피언스리그 데뷔 존재감 드러냈다.

SSC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가 챔피언스리그 데뷔무대에서 존재감을 들어내면서 감독의 칭찬을 받으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오늘 펼처진 챔피언스리그 A조 조별리그 1차 나폴리 VS 리버풀 대부분 리버풀의 우세를 점쳤지만 경기결과는 4:1로 나폴리의 승리다. 나폴리 이적 후 주전 자리를 차지한 김민재는 이날 선발로 출전해서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루면서 리버풀의 막강 공격진을 상대했다. 경기가 종료후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와 라흐마니는 괴물 같았다. 그들은 상대에게 공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수비에서 수적 우위를 가져가는건 쉽지 않은 일인데 두 선수는 휼륭한 활약을 펼쳤다"라고 칭찬의 말을 남겼다. 김민재는 아미르 라흐마니와 중앙에서 호흡을 마추면서 나폴리의 후방 수비라인업을 단단히 지켜냈고 나폴리의 공격..

스포츠/축구 2022.09.08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이적확정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로 이적이 확정됐다.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던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사 그가 바르셀로나로 이적이 확정되었고 금요일에 "뮌헨에 퇴단을 요청했으며 주말에 스페인으로 향하게 될 것이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레반도프스키는 뮌헨에서 8년을 함께 뛰었고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공격수지만 본인이 새로운 도전을 나서겠다는 의지가 강했으며 팀이 그에게 했던 대우가 불만족스러웠다는 게 이적의 이유라고 한다. 뮌헨은 분데스리가 최고의 명문이지만 공격의 핵심은 레반도프스키다. 뮌헨 역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레반도프스키를 잡어야 했지만 결국은 그의 스페인 리그 도전이 시작되기 위해서 그는 바르셀로나로 간다. 사실상..

스포츠/축구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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