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커게임입니다.
플레이하고 있는 리니지 2 M의
캐릭터가 꽤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정말 어느 순간부터 던져두고 안 봐서
클래스는 오브를 주로 하고 있으며
300만 명예코인 저지먼트를 구매 후
더욱더 그냥 멍하니 던져두고서
간혹 컴퓨터에 앉아서 린멍을
떄리는게 전부인 듯.. ㅋㅋㅋ
득템도 많이 했지만 성장이 더디고
영웅템을 마련 못한 건 바로 강화의
재미를 붙여서 성장이 엄청 더디네요
패키지를 사거나 컬렉을 해야 캐릭터가
강해지는데 득템을 많이 한 캐릭터가
강화로 다 말아먹고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영웅레시피를 얻기 위한
희귀 무기 10검 강화 때문입니다.
리니지 2 M은 희귀 무기 +10 강화를
성공하면 영웅제작비법서 1장을
+11 강화에 성공하면 2장을 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9검까지는 그래도 20개에 한 자루?
이 정도는 성공하는데 9 > 10을 가는
성공확률은 고작 5% 안될지 알지만
리니지 2 M의 시스템은 누군가 성공을
하게 되면 채팅창에 떠서 혹시 나도?
이런 생각을 하게 합니다.
역시나 안되지만 매번 줍는
아이템과 고가의 아이템을
먹어서 팔 때는 다 투자를 해요
라인이 아닌 이상 서버가 아직
초기인 시점에 영웅템을 얻기는
힘이 드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무소과금이 득템을 해서 오버한
결과는 거의 성장이 없는 제자리
스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마도사에서 300만 명예의 코인으로
영웅스킬을 배우고 나선 오브로만
사냥을 돌리다 보니 방치형 게임의
완성이 된듯한 모습을 보여요
무소과금이 현재 배울 수 있는
오브캐릭터의 광역인 2가지 스킬
볼트스매시 저지먼트를 이용한
광역사냥은 모든 맵에서 자사가
가능한 캐릭터로 바꿔줍니다.
마도사가 이펙트가 좋긴 한데
300만 명코로 구매할 수 있는
스킬 중에 혈맹스킬을 제외하면
리스토어 캐스팅이라는 쿨초기화
스킬뿐인데 영웅스킬이 없는 이상
효용성이 없어서 오브의 저지먼트를
획득해서 배우고 플레이하게 되네요
물론 혈맹 레벨이 13이 되면 블리자드
스킬을 배우고 또 마도사 자사를 하겠죠?
안정성은 오브가 5배 이상 뛰어나지만
속도에서는 마도사가 확실히 앞섭니다.
무과금은 무조건 오브라는 건 옛날말
무과금은 딜과 힐과 광역기가 기본인
마도사가 이제는 더 어울릴 것 같아요
희귀 스킬까지 배운 리니지 2 M의 사냥은
석궁 > 마도사 > 창 이게 맞는 거 같은데
창이나 석궁은 유지력면에서 부족함
석궁은 몹을 굉장히 빨리 잡는데
많은 몹의 어그로로 자사가 힘듦
스펙이 안될 경우 1-2 시간마다
수동체크를 해줘야 하는 불편함..
이제 좀 있으면 아키에이지 워가
출시된다고 하는데 아마 그것도
구경하러 다녀올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만
본다면 아키리니지가 분명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찍먹은
한번 해보려고요.
그래픽이나 시스템이 더 좋다면
아마 넘어갈 수도...
리니지 2 M 파푸리온 8 서버 무소과금
유저인 조커게임의 생존기였습니다.
'게임 > 모바일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키에이지 워 정식오픈 20분만에 삭제.... (0) | 2023.03.21 |
---|---|
신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 발표 위메이드 (0) | 2023.03.17 |
리니지2M 무과금 유저가 영웅변신을 100% 획득방법 (3) | 2023.02.24 |
리니지2M 무소과금은 인내력이 필요하다. (0) | 2023.02.18 |
리니지2M 소과금 무과금 육성시 TIP (0) | 2023.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