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샤브샤브 프랜차이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곳은 단연 샤브올데이 지점
명륜진사갈비를 론칭한 업체가 론칭
5월 6일 샤브올데이를 먹어보려 가산
샤브올데이 지점을 오후 3시쯤에 방문
샤브올데이 가산점은 대륭포스터 타워
5차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차로 가시는 분들 내려가실 때 주의를
해야 할 것들이 내려가는 곳과 올라가는 곳
같은 위치에 있어서 헷갈릴 수 있음)
지하 3층에 주차를 하고 1층에 올라오니
건물에 다른 식당은 텅 비었지만 사람이
많은 것을 보니 직감이 오늘 여기는 먹지
못하는 곳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매장 입구에 웨이팅 하고 기다리는 시스템
그런데 웨이팅 대기가 73번째... 점심 먹고
외출하러 배고픈 상태에 갔는데 상황 보니
저녁에도 먹기 힘들 것으로 보였다.
이날 대체휴일이라 해당매장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었다고 하지만
줄이 줄어들 기미가 전혀 보이지가
않았고 이걸 기다리는 건 의미 없다
생각을 하고 다른 곳을 가려했지만
여자친구는 그래도 새로 오픈했던
샤브올데이가 먹고 싶었는지 다른
지점을 찾아서 우린 또 이동했다.
근처에 샤브올데이 시흥 은계점 검색이
되었고 해당 매장으로 이동했지만 여긴
오후 3시부터 ~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
사실 내가 사는 곳에도 샤브올데이가
있지만 매장리뷰 평점이 낮은 편이라
특별한 날 괜히 기분을 망치기 싫어서
조금 멀리 나온 건데 결국 먹어보지는
못하고 근처에 고깃집에서 점심 해결
많은 유튜버들이 방문하고 리뷰하면서
샤브샤브 무한에 사이드메뉴 60가지와
고기질까지 좋다고 해서 궁금했었는데
결국 직접 가보지 못하였고 방문했었던
사람들의 후기를 봤지만 리뷰들과 너무
다른 평가들이 많이 남아 있었다.
참고로 어느 매장인지 적지는 않을 테지만
"샤브올데이 기대하고 왔는데 음식 채우는
시간이 엄청 길고 사람도 많아서 서비스가
매우 불만족스러웠습니다."라는 리뷰가
굉장히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신규매장인데 "화장실이나 식기가 매우
지저분했습니다."라는 리뷰들도 많았고
생각보다 맛있게 먹고 왔습니 다라는 건
리뷰로 찾아보기 매우 힘들었었다.
리뷰를 맹신하지 않지만 일부로 나쁘게
리뷰를 적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지 몰라
그래도 최소한 해당 매장에 위생들이나
직원들의 응대정도는 보고 가는 편인데
신규 론칭된 샤브올데이 평점이 낮다.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오픈초기라 사람들이 몰려서 언제쯤에
방문해서 먹어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맛을 떠나서 꼭 방문해서 어떤 곳인지는
꼭 가서 확인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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