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이패드 미니 7세대 2주간 실사용 후기

Jokergame 2024. 12. 26. 14:00
728x90
728x90

 

12월 12일 아이패드 미니 7세대를 구매

그리고 오늘 12월 26일까지 총 2주간을

사용했고 사용하면서 느낀 실사용 후기다.

 

 

 

밀리의 서재를 이용해도 양쪽페이지 출력으로 최적화

 

 

 

 

나는 애플의 휴대폰은 구매해 봤지만 사실

태블릿은 삼성제품만 사용해봤고 태블릿

자체를 많이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느낌을

제대로 작성할수 없지만 솔직하게 나쁜 건

나쁘다고 좋은 건 좋다고 말할 수는 있다.

 

아이패드 미니 7세대 가격 758.000 출시

8.3인치 크기에 128기가 내장메모리에

8기가 램은 적용되어 있고 60hz 주사율

A17 프로칩이 탑재되어 있는 제품이다.

 

 

728x90

 

 

 

외형은 사실 호불호 영역이라 내 기준에

이쁘긴 하지만 사실 태블릿이나 휴대폰이

다 네모난 모양이 기본이라 작아서 이쁜걸

빼면 특별히 이쁜 것은 모르겠고 갤럭시도

크기만 작다면 이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

디자인은 평가할 수가 없고 본인 마음에

든다면 해당 제품을 구매해도 된다.

 

나 같은 경우에는 사용목적이 코인구매

인터넷사용이 주목적이라 이 부분에서는

화면이 작은 게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더 크면 휴대가 힘들고 무겁다.

 

12.4인치 갤럭시탭 S7 구매해서 사용한 적

있었는데 해당 제품은 집에서 보기는 최적

하지만 들고 다니면 가방이 필요하고 한손에

들고 보기는 무거우며 지하철이나 이동 시

제품을 꺼내서 본다는건 사실 어렵다고 본다.

 

 

왼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다.

 

 

전자책은 대부분 새로로 읽지만 그래도 손으로

들었을 때 이 정도 크기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특별출현 왼쪽 손을 공개한다.

 

그래서 크기적인 부분에서는 매우 만족 중

그리고 70만 원이 넘는 제품이 60hz 주사율

이게 말도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현재 사용 중인 모니터는 180hz 제품인데

게임할 때는 차이점을 느끼긴 하나 PS5를

주로 이용해서 남들처럼 민감하지 않은지

태블릿으로 게임을 즐기지 않아서 모른다.

 

아무래도 크기가 작으면 주사율 부분이

크게 눈에 띌 거 같지는 않은데 휴대폰을

갤럭시 Z 플립 5 사용 중인데 120hz 지원

그래서 아이패드 미니 7 세로로 세워서

검색창을 쭉 내릴 때 약간의 차이 나는 건

크게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내 경우에는

이런 부분은 무시하고 사용한다.

 

 

728x90

 

 

 

아이패드 미니 7 제품은 멀티 윈도우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한 화면서 배열

2페이지를 띄워둘 수 있고 더 많은걸

띄우려면 사실 조금 불편하기에 이건

많은 창을 열고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불편한 점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 같다.

 

아이패드 미니 7 Split View 기능을 이용

화면 2페이지를 열어둘 수 있지만 이건

모든 프로그램에서 적용되지는 않는다.

 

내가 쓰는 어플 중에서는 넷플릭스와 텍뷰

2가지 어플에서는  Split View 이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Slide Over 기능을 활용해서

코인창을 열고 넷플릭스를 보기도 하는데

이건 풀화면을 볼 수 없는 점도 역시나 단점

 

 

 

가장 많이 쓰는건 유튜브와 네이버 동시에 열기

 

 

 

 

A17 PRO 칩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A18 칩이 아니고 다운그레이드 칩셋을

넣었는지 말을 하는데 넣으면 느낄 수는

있는지도 물어보고 싶은데 애플의 칩셋

이걸 걸고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고성능

아이폰 12 제품을 프로가 아닌데도 올해

8월까지 사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그만큼 애플의 칩셋기술은 안드로이드

제품들과 비교해도 오래 사용해도 지금

스냅드래곤 제품보다는 2세대 정도의

빠릿빠릿함을 보여주기도 하고 미니 7로

편집을 사용할 것도 아니고 무거운걸

돌릴까라면 상위제품을 구매하셔라

 

아직까지 아이패드 미니 7세대 사용이

2주밖에 안돼서 단점이 몇 가지 보이지

않지만 비싼 가격 말고는 딱히 태클을

걸만 한 것이 보이지는 않는데 가격은

패드가격을 제외하고 정품케이스의

사악한 9만 원대 가격 펜슬 19만 원의

내 기준에서는 절대 비싸다는 점의

단점 말고는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물론 정품케이스 펜슬 난 두 개 모두 

사용할 생각이 1도 없기 때문에 크게

이점도 단점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주로 사용할 목적이 코인과 시세검색이라 나는 만족중

 

 

 

전문 리뷰어들은 색감이며 주사율을

보여주면서 말하겠지만 그건 전문가

나는 일반인 그래서 내가 말할 수 있는

제품의 사용후기를 적어보았는데 

이 글을 보고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면

그건 님 생각이 맞으니까 너무 화내지

말고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이해해

주기를 바라며 여기까지 사용후기다.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