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변경되는것들 최대 10일 황금연휴까지

 
2024년이 정말 얼마 안 남았습니다.
올해가 시작할 때 많은 계획을 세웠고
지켜진 건 딱 한 가지.. 나머지는 그냥
어영부영 시간만 흐르고 지키지 못한
아쉬운 한 해가 지나가네요.
 
 

2025년 을사년이 얼마 안남었네요

 
 
 
이제 2025년까지 10일 조금 더 넘게 
남아있는데 2025년 바뀌는 것들을 정리
 
우선 최저시급이 10,030원으로 인상이
되고 드디어 시급 1만 원의 시대가 와요
2024년 대비 사실 올랐다고 하기에는
너무 작은 인상이지만 1만 원을 넘었다.
이 정도로 만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육아휴직 기간이 최대 1년 6개월까지
연장이 되며 육아휴직 수당이 최댓값이
250만 원까지 인상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육아휴직 급여 사후지급금은
폐지가 되며 배우자 출산휴가는 현행
10일에서 20일로 확대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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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쪽은 기존에 쓰던 종이교과서에서
디지털 교과서로 병행사용이 시행되며
전체 고등학교 고교학점제 도입되네요.
 
그리고 9급 공무원 시험의 제도 개편
일본 입국 심사 간소화 이렇게 확인이
되고 있는 2024년과 2025년 변경점이
검색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그냥 궁금해서 2025년 을사년에
어떤 것들이 바뀌는지 2024년이 지나고
뭔가 사회가 더 살만해질까 해서 찾아봄
 
저에게는 딱히 해당되는 건 일본 입국의
심사 간소화 정도 말고는 해당되는 것이
한 개도 없긴 하네요.
 
대한민국의 인구감소 때문인 것인지
육아 쪽의 제도가 가장 많이 보이는데
현재 저는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어서
크게 와닫지 않는 제도이긴 합니다.
 
 

연차포함시 최대 10일 임시공휴일 지정하면 11일?

 
 
 
검색 중에 한 가지 좋아 보이는 소식은
2025년 추석연휴가 연차 1개를 소모
그럼 최대 10일까지 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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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금요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10월 8일 대체공휴일에 이어 9일 날
한글날이 있으며 10월 10일 연차 쓰면
토요일 일요일이 오면서 최대 10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포함되어 있네
 
한 달이 30일인데 절반이상을 휴일로
월급루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네
 
2025년 공휴일의 수는 2024년과 동일한
68일인데 왜 이렇게 길게보이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