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MLB 더 쇼 25 얼리엑세스 플레이 후기

 

3월 14일 드디어 MLB THE SHOW 25

얼리엑서스를 플레이할 수 있는 상품인

디럭스에디션을 구매하고 플레이했다.

 

 

 

 

 

선수의 디테일링은 조금 다듬어져 있다.

 

 

 

 

 

4일 먼저 하려고 4만 원의 금액을 더 지불

만약 싱글플레이를 한다면 절대로 사지를

말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역시나 올 시즌도 자잘한 그래픽 다듬기

타석에서 배트 휘두를 때 먼지가 일어남

 

그리고 특별하게 바뀐 건... 없다... 못 찾는

아니.. 그냥 없는 거 같아.

 

소소 함이라 하면 홈구장에 선수를 응원

그리고 조금 더 부드러워진 프레임정도를

찾아보긴 했지만 그 외에 다른 부분들을

찾아보기에는 내가 둔한 건지 못 찾겠다.

 

매년 4일 먼저 하려고 디럭스 버전을 구매

하지만 구매하고 나면 이걸 계속하는 것이

맞는 건지도 이제는 정말 알기 힘들 정도로

2016 버전부터 획기적으로 바뀐 것들을

느끼기 힘들 정도로 정말 미비하게 변경됨

 

 

 

타석에서 바라보는 시아도 역시나 별루다.

 

 

독점게임이라서 경쟁사가 없어서 이런 걸

알고도 구매는 하고 있지만 다른 회사들이

MLB라이선스 하나 얻어서 만들게 되면은

조금은 성의 있게 만들 텐데...

 

2026년 버전에서는 절대로 안 사야지

이제 얼리액세스는 크게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