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기기를 정리하고 한달정도가 지나매일 심심해 하니까 여자친구가 결국에PS5 슬림을 다시 선물로 줘서 구했네요. 계속 지루해하니까 게임기 가지고 싶냐고중고로 산다더니 왜케 고민하냐고 하면서10만원정도 차이면 그냥 새거사라고 구매 콘솔이라는게 참 계륵 같습니다.그래픽카드를 바꿔서 XSX 정리후스팀을 하는데 또 이게 손맛이 다름 그래서 방송용으로 쓰라고 구매를 했고캡처보드도 예전버전이라 외장형 선택외장형 첨 써보는데 엄청 작게 나오네요 기존에 쓰던 GC573 4K 라이브스트리밍은내장현이긴한데 나온지 오래되기도 했고외장형을 써보고 싶다 했는데 외장형모델가격도 18만원대에다가 저렴하더라구요. 일단 엄청 작고 직관적으로 연결이 된건지확인을 할수있어서 좋았고 4K 모니터 정리현재 QHD 모니터로 PC랑 같이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