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가 해제된 6종 시설 확인

얼마 전 대형마트 방역 패스가

시작된다는 기사를 봤는데 

내일 1월 18일부터 마스크

상시 착용 가능한 6종 시설이

방역 패스가 해제된다. 

 

1월 18일부터 마스크 상시 착용 가능한 시설에서는 방역패스가 해제 된다.

 

해제되는 6종의 시절에는

보습학원 , 독서실 , 박물관

영화관 , 대형마트 , 백화점

이 시설들은 마스크 상시 착용으로

내일부터는 방역 패스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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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회의를 열고서 

"방역 위험도에 따라 제도 적용을

조정한다는 방역 원칙에 따라 

위험도가 낮은 학원 등 6가지 

시설의 방역 패스를 일차적으로

해제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서 방역 패스로 인해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없었던

많은 사람들은 다시 이용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게 맞는 거지 식사를 하거나

마스크를 벗고 활동을 한다면

방역 패스가 안전이나 전염을 

위해서 진행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항시 마스크를 쓰고 시장을 보는

대형마트에도 방역 패스를 적용한다면

개인적인 사정으로 백신을 접종 못한

사람들은 가장 기초적인 시장조차 

볼 수 없게 되는 것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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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설 내부에 있는 커피숍이나

식당 등에는 방역 패스는 적용된다.

시설 내 시식, 시음 등 

취식, 호객행위도 제한된다고 한다.

 

학원의 경우에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있는 경우에만 방역 패스가

해제된다. 

 

예를 들어서 노래 또는 연기 등

마스크 착용이 어렵거나 침방울

생성이 많은 3가지 분야 학원은

방역 패스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청소년 방역 패스는 

계속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의 당초 계획대로라면

청소년 방역패스는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