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의 일침

가수 핑클로 데뷔 후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중인

옥주현이 암표상들에게 일침했다. 

 

이유는 최근에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위키드' 티켓을 오픈했는데 오픈과 동시에

서버가 다운되었고 전 좌석이 매진되었다.

뮤지컬 위키드

문제는 여기서 시작됬다.

티켓팅이 끝나고 바로 25배가 넘는 가격으로

암표가 올라오게 된것이다. 

이에 옥주현은 

"인간적으로 그러지 말자" 라며 

참담함을 인스타그램에 드러냈다.

 

일명 

'프리미엄거래'

프리미엄 거래는 뮤지컬,아이돌 공연 등

다양한 곳에서 성행하고 있다.

좋은좌석에서 보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좌석에 따라서 수십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되팔며 팬들과 공연사측도 피해를 보고 있는 행위이다.

 

옥주현은 

암표를 판매하는 사람들에게 

인간적으로 그러지 말아달라고 말하며

그렇게 원망 산 돈 챙기면 나쁜 재수 붙는다라며

말했으며 다음 티켓팅 때 보고 잡을거라고 

경고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