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파업....

집에 택배가 오면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의 실검이야기는 택배파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실검이라고 다 올리는건 아니고.. 관심사나 이런쪽만 올리고있는데

택배파업이 눈에 보이네여...

 

개인장사를 하고 있어서 택배파업은 정말 타격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일전에 배달이야기를 했을때와 마찬가지로 너무 힘들일이고

과로사 역시 많다고 하네여.

얼마전 말한대로 쿠팡알바를 해봤을떄 그 힘든을 알수 있었습니다.

알바하는것보다 정직원은 더 많이 받겠지만 더 힘들겠죠?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오늘 기사내용은 이렇습니다. 

전국택배노조가 사회적 합의를 한 지 6일 만에 다시 총파업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사회적 합의를 했지만 택배현장이 달라진 게 없다는게 노조측 주장입니다. 

이에 택배노조는 

 지난 20-21일 양일간 진행한 택배노조 총파업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가 전체 조합원 97%가 투표 91%의 찬성이 나와서 가결되었다네요..

29일 전면 무기한 총 파업에 돌입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제는 우리 일상에 정말 없어서는 안될것이

택배 . 배달 이런 서비스인데

분류,포장,배송까지 직접하시고

거기에 과로사라니... 다 사람이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일정수량으로 마춰주던가 일원을 더 충당해서

택배배송업무를 분담처리 하면 되겠지만

그럼 또 회사에는 손해라고 안하겠지요

 

코로나로 인해서 택배물량은 점점 늘어날것이고

아니 코로나가 끝나고 온라인 택배일의

물량은 계속 늘어나겠지요

조금있으면 설날인데 조속히 회사와 입장차이를

좁혀서 해결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