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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신작 나이트 크로우 플레이후기

Jokergame 2023. 4. 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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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밤 12시 위메이드 신작게임

나이트크로우의 오픈이 있었습니다.

 

사전예약 100만명을 달성하면 모합니까.. 100만이 남아야지

 

아키에이지 워 다음으로 기대했는데

기존의 게임들에 비해 모가 다른지

하나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기대가 됐던 건 우선 기존게임들의

변신 뽑기가 없어서 괜찮겠지 하고

접속을 했지만 무기형상을 뽑더군요..

 

똑같이 일반부터 전설까지 합성까지

모든 시스템이 동일했으며 오히려

첫날부터 패키지 금액이 선을 넘은

오픈 첫날부터 과금이 필수로 필요

 

그리고 기대했던 게 또 하나 있는데

바로 그래픽을 기대를 좀 했습니다.

 

2023년 언리얼엔진 5로 제작을 했다고

하는데 거짓말.. 트레일러 영상에서

보여준 그래픽이랑은 다르더라고요

 

추후에 국내에서는 적용 안 되겠지만

하반기에는 블록체인도 출시한다고

하고 있지만 한국은 블록체인 게임이

성사가 안되고 있는 설정이며 그냥

완성 안 된 게임을 홍보를 이용해서

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여서 한탕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 진했습니다.

 

몬가 리니지랑은 좀 다른 게임을

기대했는데 기존의 게임들과 전혀

바뀐 것과 새로운 것은 없는 기존의

게임의 시스템에 뽑기의 방식만을

조금 바꾸고 이펙트만 조금 바꿔둔

게임을 신규게임이라고 출시한 듯

 

스트리머를 위한 SSS 캠프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건 사실상 프로모션 스트리머가

욕을 먹으니 과금한 유저가 선택한

스트리머에게 과금한 금액의 일부를

후원한다라는 이런 시스템 같은데

역시나 돈 많이 쓰고 과금러들끼리

그래도 할만한 게임이라고

스트리머들의 후원코드 발급해서

돌아가려는 게임 같네요

 

돈 넣고 돈먹기인데 먹는 사람은 한정적이다.

 

리니지가 아무리 까여도 어쩔 수 없이

다 리니지라이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형 MMORPG들만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는데 

물론 또 그렇게 말할 수도 

있을 텐데 좀 더 해보면 다르지

않을까? 다를 수 있겠죠 

 

근데 조금 다른 게임에 또다시

처음부터 과금을 하고 시간을

투자하고 처음부터 시작한다.

 

전혀 메리트가 없었던 신작

나이트크로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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