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런스의 신작 모바일게임
콜 오브 카오스 어셈블이 출시한다.
콜 오브 카오스는 MMORPG 모바일
안드로이드서만 플레이가 가능하고
아이폰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오픈 후 PC로 즐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 게임은 기존에 모바일게임
리니지라이크에서 벗어났을까??
현재로서 알려진 정보로는 게임의
재화인 다이아를 게임사에서 판매를
하지 않으며 몬스터인 황금고블린을
잡아서 습득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럼 게임사는 무엇으로 매출을
올릴 것인가? 그건 바로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하는데 과연 얼마를
측정해서 판매를 할지.. 미지수
콜 오브 카오스는 CBT 기간을
11월 17일 ~ 11월 19일 진행
참여한 유저들의 반응도는
상당히 괜찮다는 평가이다.
콜 오브 카오스 어셈블에는 직업
로드, 로그, 나이트, 위저드의
4종 직업이 있으며 각 클래스가
두 가지의 2차 전직이 존재한다.
사실 기존 모바일을 즐겨보신
유저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플레이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요새 흔히들 말하고 있는
무과금, 쌀먹유저들 이라면
원거리 직업인 로그, 위저드
이 두 직업이 주가 되지 않을까?
아직까지 패키지에 대해서
아무런 말이 나오지 않아서
어떤 직업이 유리할지는
모르겠지만 유저가 많아서
몬스터가 모자랄 때는 역시
원거리 캐릭터가 몬스터를
먼저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원거리가 많을 것을 예상한다.
정보가 공개된 콘텐츠로는
일반적인 유저들이 즐기는
던전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던전을 저렇게 나눠둔 건 분명히
던전마다 스펙이 나눠지고 드랍률
파티를 해서 진행해야 할 수 있는
던전들을 분류해 둔 모습을 보인다.
다이야 재화를 게임사에서
판매하지 않는다는 걸로 벌써
유저들에게 입소문이 나는데
게임사가 바보도 아니고 그렇게
한다는 건 다이아 재화가 게임에
크게 경재에 영향을 주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사냥 말고 다른 콘텐츠로는
PVP 위주의 콘텐츠도 따로
준비가 되어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약간 좀 특이한 것이 하나 있다.
흔히 알고 있는 PVP 콘텐츠가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투기장과
용사의 전장 1:1 결투장이 있다.
다만 클래스 최강자전은 약간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 인기 없는 직업이라면
매칭이 힘들 수도 있고 밸런스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특히나 모바일게임에서 근접
캐릭터는 과금요소가 핵심인데
게임사에서 재화를 판매하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패키지의
유무와 강화도박에서 큰 변수가
발생하지 않을까?
나 같은 경우에 이 게임을 본 게
유튜브 스트리머의 플레이를
보긴 했는데 분명 거래소가
존재했고 거래 재화인 다이아가
황금 고블린을 통해서 수급이
가능한 모습을 보긴 했지만
게임사에서 게임 내에 통용되는
재화를 안판다라는 걸 아직까지
믿을 수 없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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