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매니저 25는 출시되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축구게임은 몇 개가

있는데 그중에 시뮬레이션 축구로

감독이 되어서 팀을 이끌어가는 게임

풋볼 매니저는 매년 출시되고

악마의 게임이라 불린다.

 

 

매년 출시되는 풋볼매니저가 이번 25버전은 출시하지 않는다.

 

 

 

한번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게임

문명, 풋볼매니저가 대표적으로 있다.

 

풋볼매니저는 스팀, 안드로이드, IOS

콘솔기기까지 출시되고 있는 게임인데

이번 FM25는 준비도중에 엔진 교체 후

무언가 문제로 인하여 이번 25는 출시가

아예 취소되고 26에 돌아온다고 한다.

 

1992년 풋볼 매니저가 아닌 이름으로

챔피언십 매니저란 타이틀로 첫 선을

보인 세가의 게임인데 이 시리즈 매년

새롭게 변경되어 선수들의 데이터를

세부화하여 팬들에게 선보이고 했다.

 

세가는 이번 FM25 출시를 전면취소를

발표하고 이번 25에 많은 변화를 주고

새로운 모습을 보이려 했었나 본데 글쎄

풋볼매니저는 데이터화가 더 중요했던

게임으로 생각되는데 어떤 문제인지는

발표로만 전해지기에 세세히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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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는 예약 판매된 풋볼 매니저 25

전액환불조치가 진행 패키지  예약은

해당 스토어에서 환불이 진행된다.

 

출시가 취소되어 FM24 버전에서 25의

선수들의 능력치가 반영될 것을 예상을

했었으나 시즌 업데이트 조치는 없으며

구독 서비스를 계속 유지할지도 파트너

라이선스 측과 논의 중이라는 기사다.

 

사실 풋볼매니저는 피파, 위닝처럼 직접

조작하는 것보다 감독으로서 스카우트를

진행하여 팀을 보강 팀 전략을 계획해

팀을 승리로 이끌어가는 재미가 있다.

 

넷플릭스를 구독하는 입장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아이패드로 즐기고 있고

사실 나에게 버전업은 크게 의미 없지

그러나 매 시즌을 즐겨오던 팬들로서

25 시즌은 영구적으로 결번으로 남고

패키지를 모으던 팬들에게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발표일 것 같기는 하다.

 

 

 

이번 풋볼매니저25는 출시가 아예 취소 되어 기존에 버전별로 수집하던 사람들도 서운할수 있다.

 

 

 

 

세가의 입장에서는 그냥 대충 선수들

능력치 조금 조정하고 FM25 출시하면

더 많은 이득이 있겠지만 자신들 게임

풋볼매니저라는 이름의 자부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출시하고 수정한다라는

전략보다는 전면취소하고 FM26에

최선을 다해서 작업한다는 건 칭찬을

해주는 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