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가수 리지 음주 추돌사고로 검찰 송치 예정?

Jokergame 2021. 6. 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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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 오렌지캬라멜의 가수 리지가

음주운전 협의로 검찰에 조만간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프터스쿨의 출신이면서 오렌지캬라멜로 존재감을

알렸던 리지가 지난달 18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료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사고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 0.08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음주운전은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중요한 과실인데...

매니저를 두고 직접 운전을 했는지 사고낼 당시

리지역시 동승자가 없이 운전했고 사고차량인

택시에도 손님이나 동승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리지와 피해 택시 기사는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지난 27일 리지( 박수영 ) 대한 조사를 마치고 

사건을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말하네요.

 

소속사인 셀트리온엔터테이먼트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행동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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