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코로나19 확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직장폐쇠로 친정팀 한화와 훈련중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게된 류현진

류현진은 코로나 3차 접종을

마쳤지만 어제 16일 훈련을 앞두고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서 훈련을 중단 PCR 검사를

진행하였으나 여기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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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함께 훈련한 한화 구단도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해 선수단 전월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했으나

선수 6명이 양성 반응을 보여 PCR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3일부터 친정팀

한화와 함께 새 시즌을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이번 확진에 따라서

류현진은 모든 훈련 일정을 

취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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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7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한다.

 

이번 감염은 무증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으며 정확한

경로는 나오지 않었으나 

숙소, 훈련장을 오가던 와중에

확진된 것으로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