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M 7주년 기념으로 사전예약
그리고 신서버 오픈 언제나 신서버는
기대되고 재미가 좀 더 있다는 생각.
몇 년 만에 리니지 M을 접속했지만
참 많이도 바뀌었고 기존에 알었던
캐릭터 기사, 군주, 마법사, 다크엘프,
엘프가 있던 예전 리니지는 아니었다.
캐릭터를 잘 모르는 내가 선택한 건
암흑기사 좋은 캐릭터가 아닐수도
있겠고 신캐릭터가 당기기 했지만
나는 무과금으로 진행할 예정이기에
소소하게 다른 할 게임이 출시하길
기다리면서 즐기기 때문에 선택했다.
근거리지만 광역기를 가지고 있어
몹 선점이나 퀘스트를 진행하기에
적당해 보였고 근거리이고 명중에
구애받지 않는 캐릭터이라는 정보에
벗방에 민감함 리니지 M에 적당한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육성시작
오늘이 3일 차인데 윈다우드서버
뒤쪽을 선택했는데 유저들이 많아
레벨업이 더디긴 하더라고 이제야
겨우 57 랩을 달성한 암흑기사다.
이번 리니지 M 7주년에서 이벤트
쿠폰이나 게임패스로 인해 많은걸
퍼주는 듯 하지만 여전히 될놈될
영웅 변신 영웅 인형 영웅 성물을
모두 얻었지만 정작 쓸만한 건.....
원거리용 마법사용 그나마 변신
하지만 50 레벨을 달성하면 주는
영웅변신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템
샤르나의 반지로 인하여 그것도
그냥 컬렉션을 올리는 용이다.
한 번씩 돌려서 직업에 맞는 걸 뽑을 수
있겠지만 리니지류에서 재 뽑기 하면
재수 없으면 멘털만 털리고 텅장된다.
그래도 공짜라도 영웅변신 영웅성물
이것들로 인하여 접시간이 짧았지만
레벨업은 조금 더 수월하게 올린 듯
최근 하는 게임이 없어서 시작했고
깊게 빠져들 생각은 1도 없었지만
그래도 뭔가 보면 추억의 효과음과
배경들이 마음에 들기도 하면서
자꾸만 쳐다보게 되는 게임이다.
언제까지 즐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그냥 멍 때리면서 득템을
하면서 키워나가고 사람들과의
채팅을 하면서 그냥 소소한 재미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리니지를
떠나지 못하고 계속 남아있는 건가
예전처럼 밤을 새우면서 게임을 할
체력이 되지는 않지만 차분하게
성장해 가면서 어디까지 가는지
이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길 거다.
불편한 건 사람이 너무 많은데
대부분의 유저들은 매너 OFF
사냥을 하기 때문에 그건 좀....
이런 게임의 최대 재미는 득템이다.
아직 얼마 되지 않았고 팔릴지
몰라도 득템은 언제나 즐겁다.
스펙이 아직 별로라 기대도 안 하고
그냥 던져두고 짜장면 먹고 오니까
캐릭터도 해신의 삼지창을 먹었다.
아직 3일밖에 플레이하지 않아서
리니지 M 굉장히 재미있다는 건
솔직히 모르겠지만 소소하게 즐겨
중립혈에서 필드전도 하면서 놀면
그래도 옛 추억으로 한동안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있다.
신규캐릭터인 마검사도 해보고
싶긴 하지만 신규캐릭터는 검증이
아직 되지 않고 지금은 좋지만
너프를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현재 캐릭터를 하면서 부캐로
한번쯤 해볼까 생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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