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리니지M 말하는 섬, 윈다우드
두 개의 서버가 오픈했는데 나 역시도
현재 윈다우드 서버에서 암흑기사를
육성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오픈한 지 20일째 이번 리니지M
신규서버를 오픈하면서 사전예약을
통하여 많은 지원을 하면서 유저를
모아서 오픈했는데 현재까지 성공적
접속률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 리니지 유저분들이라고 하면
신서버는 한 번쯤은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세대들인데
이번에도 그 생각이 먹혀들었는지
많은 유저들이 유입되었으며 방송
유저들까지 유입되면서 유저수가
생각보다 엄청 많아서 사냥터가
비좁다 못해서 터져나갈거 같다.
리니지M 하면 엄청난 과금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등을 돌리고 떠나고
이번에도 역시 조금 하다가 접겠지?
이런 생각으로 게임을 시작했는데
사전예약보상이 좋았던 건지 아님
캐릭터의 운이 좋았던건지 아직은
생존중으로 70 레벨을 넘어서 진행
영웅스킬은 뽑기 운이 좋았었는지
명코포함해서 4영스가 달성되었다.
80 레벨 스킬인 보이드필드는
영수지만 사냥에서 쓸 수는 없다.
게임패스를 통해서 일정 레벨에
달성하면 그에 맞는 보상권들을
주는데 뽑기권과 명예코인등을
통해서 육성에 도움을 주려는 것
유저들이 이런 것을 통해서 정착을
하게 만들려는 정책이었던 것인지
꽤나 많은 유저들이 오픈 20일 차
아직도 사냥터는 바글바글하다.
보통 말하는 섬을 많이들 택했고
나 역시 말하는 섬 광고를 보고서
유입이 되었지만 접속대기자가
아직도 많아서 지금의 서버에서
재미있게 플레이 중이며 하나씩
천천히 리니지M 대해서 배운다.
7월 12일에 오픈예정 게임인
로드나인도 나오면 접속정도
해보겠지만 비슷한 게임이면
아마도 당분간 방치식 게임인
리니지M 플레이하지 않을까?
어느 게임에 가도 대충 자동만
돌려두는 게 요새 게임방식이라
사실 특별한 재미라기보다 같이
하는 사람들과 커뮤니티 재미로
게임을 하는 일이 더 많아졌다.
나 역시 리니지M 과금을 하고
무과금이 되는 방식을 정말로
싫어하지만 그래도 게임방송을
켜두고 하면은 나보다 더 신규인
유저분들이 와서 어떻게 해요?
하고 이렇게 물어보면 대답을
하고 커뮤니티 하는 게 퇴근 후
쏠쏠한 재미로 다가온다.
주변에 누가 리니지를 한다고 하면
친구를 하지 말라는 소리가 예전에
빈번하게 들렸지만 이제는 유저가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과금을 지불
자제할 수 있는 성격만 가진다면은
소소한 취미생활로 괜찮은 것 같다.
정말 상위 10% 상위 3% 지존을
노리면서 한다면 말리겠지만....
현재 20일 차에 레벨이 많이 낮은데
그래도 영웅스킬을 4개나 배워서
80 레벨은 찍어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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