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소프트의 대표작인 리니지
현재 PC버전은 유저들의 거의
다 빠져버린 상태라고 알고 있고
현재는 모바일버전 리니지 M이
더 많은 유저가 남아있다고 한다.
리니지 2M을 1년을 넘게 하지만
사실상 조금 안 좋은 건 시세유지
그리고 빠르게 접히는 유저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편이지만
리니지 M 고정유저들이 꽤 많고
일명 게임을 좌지우지한다는
큰손유저들이 굉장히 많다.
그런 리니지 M 신서버가 6월 19일
새롭게 오픈을 준비하고 신캐릭터
그리고 에피소드 제로 그리고 7주년
많은 것을 준비하고 다시 한번 호갱을
모집하고 있는 광고를 하고 있다.
물론 나 역시 호갱이지만 이제는
조금 똑똑해진 호갱이랄까나......
말하는 섬 서버로 리니지 M 복귀
그리고 현명한 과금으로 1달씩
적당히 즐기기로 하고 리니지 2 M
정리하고 신서버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리니지 M 신규캐릭터 마검사
출시도 예정하고 있는데 사실 이제는
리니지라고 할만한 캐릭터라고 하는
캐릭터가 출시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미 기존의 캐릭터들은 리니지의
틀을 깨는 스킬들을 써대고 있고
스턴을 다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타격음들과
그 그리운 BGM을 기대하면서
신서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리니지 하면 가장 시작하지 전에
앞서서 생각되는 게 현질 이건대
게임을 꽤나 오래 하면서 한 가지
알게 된 것 중에 하나의 결론인데
다 자기만족의 과금이라는 것이다.
내가 1,000만 원을 과금한다고
해봐야 처 맞고 다닐 테고 결국
내 캐릭터에 만족할만한 스펙을
입히기 위해서 돈을 쓰는 것이라
많은 돈을 쓰지 않고 목표치의
사냥터만 갈 수 있게만 플레이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큰돈을
들이지 않는 선에서만 할 예정
말하는 섬 신서버 사전예약 중
5월 30일 ~ 6월 11일 날까지는
캐릭터 사전 생성을 한다라고
하는 광고도 있지만 예전처럼
캐릭명에 크게 신경 쓰지 않기에
사전 생성까지는 하지 않는다.
근데 갑자기 왜 리니지 M이냐
그건 바로 광고를 보다가 예전
리니지 신서버가 나오면 했던
추억에 의한 충동적인 복귀다.
리니지 M을 다시 하게 된다면
근 5년 만에 다시 해보는 건데
과연 충동을 이길 수 있을까?
약간의 고민을 헀지만서도
해답은 금방 나왔다.
현재 나는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예전처럼 개인사업자가 아니라
현금이 많이 없다는 것이다.
( 이걸 좋아해야 하는 것인가..)
신서버에 가봐야 분명 흔히들
말하는 깔개 또는 고기방패를
하게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추억
그리고 최근에 할 게임이 없는
붕 뜨는 시간을 이용해 즐기면
크게 후회하지 않으면서 즐길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게임 > 모바일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니지M 신서버 윈다우드 암흑기사 육성 20일차 (0) | 2024.07.08 |
---|---|
리니지M 신서버 무과금 암흑기사 육성중 (0) | 2024.06.23 |
9년 만에 돌아온 레이븐 2 플레이 후기 그리고 삭제 (0) | 2024.06.02 |
버섯커 키우기 쿠폰 코드 무과금 공략 TIP (1) | 2024.02.25 |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 11월 23일 PM 8:00 오픈 (2) | 2023.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