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2024 시즌 FA시장
최대어 투타겸업 만장일치 MVP
2024 시즌 오타니는 부상으로
인하여 마운드에서 공을 던질 수
없지만 그래도 오타니를 원하는
구단들은 꾸준히 러브콜 하는 중
팔꿈치 수술로 투타겸업을 하지
않는 오타니더라도 타자로서의
재능이나 앞으로 재활을 통하여
다시 마운드에 설 수도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이미 시장에
그의 가치는 고공행진 중이다.
FA 시장 최대어 오타니는
소속팀 LA에인절스로부터
월리파잉 오퍼를 받기까지
했다는데 오타기의 재계약은
거의 희박하다고 보인다.
우선 오타니가 돈이 없진
않으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것이다.
그렇다면 오타니의 행선지는
과연 어느 팀이 가능할 것인가?
우선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
그리고 영입할 수 있는 재력은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 구단인데
현재 유력한 행선지 후보로는
LA다저스 , 샌프란시스코 등이
꼽힌다고 하며 뉴욕 메츠의
코헨 구단주도 오타니를 원하며
금액적으로는 충분한 팀이다.
그럼 투수를 할 수 없는 오타니
어떤 매력으로 팀들은 원하는가?
투수를 못해도 오타니의 타격
주력 팬심확보라는 것도 있다.
올 시즌 오타니는 투타겸업을
하면서도 타자로서 성적 또한
135경기 타율은 3할대를 넘고
홈런을 44 개를 넘겼으며
OPS 1.066을 기록했다.
2024 시즌 투수를 안 하고
타자에 전념한다면 좀 더 높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팔꿈치 수술로 인하여 2025년
까지 투수를 할 수 없을 수 있지만
가능성을 열어두고 영입을
원하다는 평가도 충분히 있다.
수술 이후 기량이 예전만 못해도
그래도 투타겸업이라는 업적은
무시할 수가 없는 수준이기에
구단들은 오타니 자체를 원하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오타니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원하고 있다는 기사들처럼
강팀 우선으로 아니면 가능성이
보이는 팀들을 선택할 요소가
매우 크기 때문에 현재로서의
행선지가 LA다저스 아니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란
추측들만 나오고 있을 뿐
어느 것 하나도 확정된 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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