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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달반 메이저리그 이정후 결국 시즌아웃

Jokergame 2024. 5. 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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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의

시즌아웃이 확정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진출 1개월반만에 시즌아웃 이정후

 

 

MLB 진출 2개월도 안돼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으로 이정후의 시즌아웃...

 

왼 어깨 관절와순 복구로 수술을 결정

이 결정후 "메이저리그에서 보낸 한 달

반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는

말을 남긴 이정후라고 한다.

 

6년 1억 1300만 달러 대형계약을 맺고

샌프란시스코서 가장 기대를 건 계약

하지만 1년을 다 채우기도 전에 부상

 

부상전 이정후의 타율을 보게 된다면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며

기대가 가는 신인으로 꼽혔습니다.

 

비록 37 경기만 소화했지만 데뷔 첫해

145타수 38안타 0.262 타율 2 홈런에

8타점 15 득점 출루율 0.310 준수했다.

 

물론 연속안타에 대해서도 훌륭했다.

하지만 부상이 이정후 발목을 잡았다.

 

1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수비도중 어깨를 다치게 되었고 예전

KBO리그 시절에 부상을 입었던 어깨

이 부분의 부상이 심각하게 생각되며

결국 수술로 완치를 생각을 한다라고

생각이 돼서 결국 시즌아웃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위해서 수술을 결정했다.

 

 

 

첫 부상당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하지만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고 몇 주 내 수술대에 올라가서

왼쪽 어깨 관절와순 봉합 수술을 결정

 

이정후의 어깨 수술은 유명 스포츠

정형외과 의사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권유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복귀를

서두르기보다 완벽하게 다시 몸을

만들고서 진행할 예정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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