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고 리니지2M 이후에 모바일게임은 안녕하고 콘솔게임만 했는데 추억의 게임인 데카론이 모바일로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다. 2005년인가 레드문을 한참하고 있을때 같이 하던 친구가 재미있게 즐겼고 나두 버스?? 그당시에는 쫄이라고 했는데 여튼 이래저래 했던 게임이 기억나서 한번 해볼까 하고 설치를 했지 초반에 설치를 하고 무슨 핸드폰 인증을 하는데 계속 안되서 카페에 가봤더니 BJ프로모션이 없다네? 유튜브를 보면서 BJ들이 모바일게임에서 프로모션 받고 게임하면 보는맛은 있어도 상대적 박탈감은 들잖어 솔직히 1억이 뉘집 개 이름도 아니구 그렇게 현질하는게 일반인은 아닌데 보는건 괜찮지만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니까 그려려니 하고 있었는데 데카론은 그게 없다네 ? 그럼 소과금 무과금도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