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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최강타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현재는...

Jokergame 2023. 6. 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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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샌디에이고

리그 개막전 최고의 타선이라는 평가

하지만 현재 승률 0.463을 찍고 있다.

 

개막초 최강타선이라는 평가의 샌디에이고의 연패가 길어진다.

 

김하성이 활약하면서 한국팬들이

많이 생긴 구단 샌디에이고 하지만

최근 경기력은 최악의 평가다.

 

개막전 2023 시즌 최강타선을

자랑하던 라인업은 득점권의

침묵을 자랑하고 있으며 최근 

5연패를 하고 있는 구단이다.

( 팀 승률과 별개로 김하성은

잘 치고 잘 막아주고 있다.)

 

돌아온 타티스는 아직 기복이 심한편이다.

 

우선 타선에는 타티스 주니어의

복귀와 보가츠의 합류 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이름만 들어도 엄청난

타자들이 합류했지만 이 팀의 

방망이는 편차가 너무나도 크다.

 

몰아칠 때도 있지만 득점권에서

탐욕스윙을 보여주고 있으며 

1조 원을 투자한 팀이 맞는지..

 

샌디에이고는 전반기 성적은

37승 43패를 기록 중입니다.

 

물론 한국팬들은 김하성선수의

활약의 중점을 맞추고 있지만

그래도 응원하는 선수의 팀이

이기길 바라는 건 야구팬들의

마음인 것을 최근 샌디에이고는

응원할 가치가 없어지고 있네요.

 

기사들에 따른다면 현 샌디에이고의

가을야구 진출확률은 40%가 조금

넘는 것으로 수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후반기에 몰아쳐서 팀의

변화가 생길 순 있겠지만 현재로서

샌디에이고의 가을야구는

멀어 보이는 상황이네요.

 

타선의 타율에 비해서 득점권은

왜 이렇게 끊기는 건지 모르겠네요.

 

김하성은 좋은 성적지표를 자리하고 있다.

 

팀 평균 타율이 2할 중반이 안되니

아무래도 그런 게 아닐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감독의 똥고집

이게 가장 큰 문제이지 않을까요?

 

LA다저스의 돌버츠 감독이나

샌디에이고 밥 멜빈 감독이나

자기 주관이 너무 뚜렷해서 고집을

꺽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 후반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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