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커게임입니다.
오늘은 현재 즐기고 있는 중인
리니지 M 암흑기사 이야기예요.
리니지 M 무과금을 시작하면서도
사실 이게 유튜브나 글거리가 될까?
사람들은 이제 리니지라는 게임을
더 이상 게임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도박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해본 게임 중에 재미있었던
게임을 꼽으라고 한다면 리니지를
꼽지 않을 수가 없었던 추억을 갖고
다시 이번 신서버에서 즐기는 중이죠.
신서버이다 보니까 장비값이 엄청
비싸기도 해서 몇 번을 도전했지만
실패했었던 무기를 오늘도 강화에
도전하면서도 어차피 안 뜨겠지만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도전합니다.
사실 암흑기 사는 별다른 무기가
필요하지 않다고 해요. 영웅등급
무기가 아니면 파란색템을 쓸게
전혀 없는 캐릭터라고도 합니다.
무기를 올릴 바에 차라리 방어를
올려서 조금 더 버티고 잡아라
7 검이던 9 검이던 의미 없다고는
하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지 않죠.
어차피 영웅무기는 너무나 비싼
4만 - 5만 다이야로 형성되었고
개당 300 다야 정도하는 무기인
데스 블레이드를 24개째 도전 중
이전에 이미 20개를 날려먹었고
오늘 진짜 마지막이라는 심정을
가지고 질렀는데 드디어 성공!!
이 검을 얻을라고 가지고 있었던
방어구를 몇 개를 재물을 던져주고
강화에 성공했지만 후회는 없어요.
원래 예전부터 리니지는 9검 아니면
7 검이라는 인식이 정말 강하니까요
근데 희귀 무기 두고 데스블레이드를
강화하는 이유는 우선 언데드 무기임
재질이 은이라서 언데드 추가대미지
40이 추가로 붙어서입니다.
또 하나는 제가 암흑기 사다 보니까
스킬 중에 다크 언데드라는 스킬은
일반몬스터 또는 PC의 속성을 강제
언데드 부여시키는 기술이 있어요.
희귀 무기 중에서도 수정단검이나
미스릴 단검도 언데드 추가 부분
대미지를 줄 수 있지만 한 가지의
문제점은 바로 손상이라는 거죠.
리니지 M 특성상 사냥을 지켜보지
않고 자동사냥을 돌리는데 손상몹
은근히 많다 보니까 신경이 쓰이죠
그래서 9 데스블레이드가 너무 갖고
싶었고 몇 번의 도전 끝에 결국 손에
넣었습니다.
꼴랑 초록무기 9짜리 하나로 무슨
글을 적고 있냐고 욕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9검을 성공하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이렇게 글을 남겨둡니다.
리니지 M 언데드추가 대미지와
손상까지 안 되는 데스블레이드
가격대비 괜찮은 검이니까 너무
비싼 무기에 연연하지 말고 맞는
무기조합으로 현명한 무과금을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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