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게레로 JR
아버지인 블라디미르 게레로는
배드볼히터로 유명한 선수였다.
그의 아들 게레로 JR 가 소토, 오타니
뒤를 이어가는 초대형 계약이 예정이
되어있다는 소리가 나온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선수가
4년 정도 몸담었던 팀으로 한국팬들이
응원하는 팀 중에 하나입니다.
오늘 미국매체에서는 게레로 JR 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4억 달러 이상
5억 달러에 근접한 계약을 맺을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상황
현재 게레로 주니어는 2025 시즌 종료
그 후에는 FA선수가 되는데 토론토에서
게레로를 잡기 위해서 많은 돈을 준비 중
개막전까지 연장협상을 하려고 하였고
아직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고 한다.
토론토와 연장계약이 불발된다면은
이적시장에 나오거나 시즌종료 후에
FA선수로 시장에 나온다면 몸값에
대해서 MLB 초대형 계약이 예정
개인적으로 오타니는 분명 가치가
있는 선수였고 소토는 사실 미래를
보고 투자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해도
그 정도 금액이 맞을지 약간의 의문
그리고 또 하나의 대형계약이라는
게레로 JR 역시 그 정도 몸값이라는
예상치가 내 생각과는 조금 다르다.
물론 전문매체의 분석을 나의 기준을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야구를 보면은
"저 선수가 그 정도 가치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본 적들이 있을 거다.
토론토에서 6 시즌을 플레이했었고
통산 타율 0.288 홈런 160개 타점은
507타점 OPS 0.863 기록하고 있고
지난 시즌은 159경기 타율 0.323에
홈런 30 타점 103 OPS 0.940 성적
아직 26살 나이에 올스타에 4번이
선정된 점을 보면 분명히 미래성을
볼 수 있는 선수이겠지만 몸값이 너무
높아지면 과연 게레로 JR 가치라고
볼 수가 있을지가 의문인 것이다.
아버지의 후광으로 데뷔 때부터
관심을 받던 선수이지만 현재는
자신의 실력으로 가치를 평가받고
토론토는 팀의 미래라고 생각하고
게레로 JR 잡을 거라는 예상이다.
토론토는 이미 3억 4천만 달러를
제시하며 연장을 원했지만 거절
FA시장에 나온다면 5억 달러 이상
수령할 수 있을 거라는 예상이란다.
특히나 FA시장에 나온다면 우선은
가장 먼저 눈독 들이는 팀은 뉴욕메츠
부자구단이고 소토를 영입했으며
고정 1루수인 피트 알론소가 있지만
그래도 메츠의 자본력이라면 충분히
이런 이적설이 돌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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