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는 스토브리그 최대
관심사는 바로 오타니 쇼헤이의
행선지에 대해서 관심이 크다.
이미 오타니는 MLB 최대 몸값은
넘어섰고 북미스포츠 최고 몸값
예정이라는 기사들이 하나둘씩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2022 시즌 애런 저지는 홈런 62개
그리고 양키스와 3억 6천만 달러의
대형계약을 성사시켰으며 한 팀이던
마이크 트라웃은 4억 2600만 달러
기록까지도 넘어설 것으로 추측 중
투타겸업의 오타니가 아닌데도
이미 몸값은 천정부지로 높아졌다.
매체들은 오타니의 몸값은 5억은
기본이며 6억 달러까지 내다보며
그 계약이 성사된다면 그야말로
북미 프로스포츠 신기록 경신이다.
이미 메이저리그 최대 규모의
트라웃의 계약은 기본으로 넘길
예정이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로
북미 프로스포츠 최대 몸값인
NFL 패트릭 마홈스의 10년에
4억 5000만 달러를 넘을 것이다.
현재 오타니를 노리면서 영입이
가능한 팀들로는 LA다저스와
시카고 컵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3파전이 가장 유력하다고 본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하나의 변수가
생길 수도 있는 건 오타니에게 돈은
자신의 원하는 팀보다 뒷전이라는
많은 말들로 인하여 아직까지는
오타니의 행선지를 속단하기에
이르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오타니는 돈보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원한다는 기사들은 많이
접한 기사들이기도 하고 이미
많은 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돈보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릴만한 곳을 선택할 것이란
예상에도 무게가 실린다.
그렇기 때문에 LA다저스 행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끝없이
나오고 있고 합성사진까지도
돌아다니는 것이 아닐까?
오타니는 2024 시즌에서는
투타겸업이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2025 시즌까지도
마운드에 복귀가 확실하지
않다는 이야기들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타니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 흥행카드
타자로서 오타니 역시 홈런을
30개 이상씩은 때려줄 수 있는
타자이며 주루플레이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는 것을 보인다.
과연 현세대의 야구천재라고
불리는 오타니는 2024 시즌에
어느 팀 유니폼을 입고 등장할지
앞으로도 관심이 가고 있다.
아마 스토브리그 최대 이벤트
윈터미팅이 4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시작된다고 하는데
이 미팅은 7일까지 이어지고
기간 안에 계약을 체결하려고
한다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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