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커 게임입니다.
매일 야구나 스포츠 게임만
리뷰하다가 오늘은 가성비
피자 피자스쿨의 메뉴
도이치바이트 리뷰입니다.
구매금액은 피자는 13,000원
콜라는 2,500원 도합 15,500원
여기서 좋은점은 모든 지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지역의 피자스쿨은
코카콜라가 나옵니다.
이게 제일 좋은점이에여 펩시보단
코카를 선호합니다.
한끼에 15,500원이 적지는 않지만 메이커
피자들 피 X헛, 도 X 노, 미 X터 피자들의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고
혼자 피자가 생각날때 나쁘지 않은 금액으로
피맥을 딱 한잔 할수있죠
사실 치맥이 진리라고 하는데 치맥은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제는 치맥보다 피맥이
가끔 당길 때 부담가지 않는 수준으로
가볍게 한잔할 수 있는 금액으로 이번 주
주말을 책임져준 메뉴입니다.
피자스쿨의 경우 집 앞이라 주문하고
10분 뒤에 받으러 가면 딱입니다.
피자스쿨 하면 많이들 추천하는
메뉴가 고구마 피자인데..
저한테는 잘 안 맞는 거 같아요.
도이치 바이트는 13,000으로
피자스쿨 메뉴 중에 좀 가격이
높다고 할 수 있지만 단짠을
모두 잡아주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도이치 바이트 중에
빵 끝에 바이트?? 이 부분을
소스에 듬뿍 발러서 먹으면
JMT 맥주 모금하기 딱 좋은
크기에 단짠이 조합 너무 좋아~
솔직히 말하자면.. 딱 가격 대비 맛있는 거지
메이커 피자보다 맛있다? 이렇게
말하면 거짓말 같아요 하지만 요새
메이커 피자 가격들을 보면 쿠폰을 안 먹이면
3만 원은기본적으로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위에 말한 대로 혼자 가볍게 한 끼로
먹기에는 약간은 부담스럽다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이기에
정말 피맥만 하실 분들은 콜라를
제외한다면 13,000원의 안주를
획득할 수 있고 최소금액의
6,000원으로 가볍게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피맥 안주를
만들어서 야구를 보면서
한잔 꼴깍하기 딱 좋지
도이치 바이트의 장점은 치즈의
잔 맛과 소시지의 짠맛 그리고
빵 끝부분에 있는 고구마 무스의
조합 그리고 무슨 소스인지 모르겠지만
요 조화를 잘 잡아주는 거 같습니다.
물론 각 지점 매장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바로 집 앞에 있는
저희 동네 피자스쿨은 친절함과
가성비 피자로 저한테는 딱
좋은 피맥을 하기에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이상 내 돈 내산 피자스쿨
도이치 바이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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