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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FA 시장 총액 989억

Jokergame 2022. 1. 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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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가 2022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FA 가
마무리됐다.

KBO리그 2022 시즌을 앞두고 FA가 마무리 됐다.


총액은 900억을 넘으며 어떤 선수가
어느 팀으로 갔는지 한번 확인해보자.

1. 나성범 : NC → KIA
NC 다이노스의 나스타 나성범은
6년 총액 150억을 받고
KIA로 이적했다.

2. 김현수 : LG 잔류
LG의 김현수는 4+2년
총액 115억으로 잔류

3. 김현수 : 두산 잔류
두산의 김현수는 4년
총액 115억으로 잔류

4. 양현종 : 텍사스 → KIA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양현종은 KIA로 4년
총액 103억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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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건우 : 두산 → NC
두산의 박건우는 6년
총액 100억으로 NC로 이적

6. 손아섭 : 롯데 → NC
롯데의 손아섭은 4년
총액 64억으로 NC로 이적

7. 황재균 : KT 잔류
창단 첫 우승한 KT의 캡틴
황재균은 4년 총액 60억으로
잔류를 결정

8. 박해민 : 삼성 → LG
삼성의 박해민은 4년 총액
60억으로 LG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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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최재훈 : 한화 잔류
FA 첫 계약을 쏴 올린 최재훈은
5년 총액 54억으로 한화에 잔류

10. 장성우 : KT 잔류
창단 첫 우승한 KT의 포수
장성우 역시 4년 총액 42억으로
KT의 잔류

11. 백정현 : 삼성 잔류
삼성의 백정현은 4년
총액 38억으로 삼성 잔류

12. 강민호 : 삼성 잔류
삼성의 강민호는 4년
총액 36억으로 삼성 잔류

13. 박병호 : 키움 → KT
키움의 박병호는 3년 30억으로
KT로 이적

14. 정훈 : 롯데 잔류
롯데의 정훈은 3년
총액 18억으로 롯데 잔류

15. 허도환 : KT → LG
KT의 허도환은 2년
총액 4억 LG로 이적

15명의 선수들이 모두 FA를 마치며
2022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의 팀에서 잔류를 하는 선수들과
새로운 팀으로 이적하는 선수들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치면서
팬들을 즐겁게 해 줄지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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