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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LA다저스와 재계약 합의

Jokergame 2024. 2. 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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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레전드라고 불리는 투수인

클레이튼 커쇼가 LA다저스와의

재계약의 드디어 서명했다.

 

 

클레이튼 커쇼가 다저스와 17년 동행이 확정됐습니다.

 

 

 

이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는 커쇼의

거처는 은퇴 , 텍사스 , 재계약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많은 팬들에게는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었다.

 

커쇼는 2월 9일 계약이 발표될 예정

정확한 사항은 아직 발표가 되지는

않았는데 지난해 11월 4일 SNS에

본인의 수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그로서 은퇴는 일단 미뤄지고 이적

재계약 선택지가 나왔고 LA다저스

영입 설들을 보면서 커쇼의 선발이

불가능하기에 텍사스에서 은퇴가

유력하다는 설들도 나왔지만 현재

그는 LA다저스와 재계약을 하면서

LA다저스 원맨팀으로 17년째 동행

 

다만 지난해 수술로 24 시즌 전반기

등판을 어려울것이라는 예측 중이다.

 

다저스는 이번 영입으로 인하여

선발진을 단단하게 구축한 편이고

전반기 커쇼가 아니더라도 분명히

좋은 전력의 마운드라는 분석이다.

 

현역 레전드라고 불리고 있지만 

커쇼의 나이도 벌써 35세로서

선발투수로는 나이가 많은 측에

꼽히는데 다저스의 영구 결번은

거의 확정이라고 생각되지만

그의 끝은 어떻게 장식될지도

팬들이나 나 역시도 궁금하다.

 

메이저리그의 몸값이 높거나

미래가 유망한 선수들은 팀을

자주 옮기거나 더 좋은 조건을

찾아서 팀을 옮기고는 하는데

커쇼는 2008년 빅리그를 시작

LA다저스에서 출발했었는데

2024년 다저스와 협상이 완료

 

 

LA다저스는 리빙 레전드 커쇼를 다시 마운드에서 지켜볼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결국 17년을 동행하고 원클럽맨

당장에 은퇴하더라도 명예의 전당

입성은 확정이라는 클레이튼 커쇼

이 선수는 다시 한번 LA다저스

팬들은 리빙 레전드 커쇼를 

마운드에서 볼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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