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튜버의 저격 김종국은 로이더??

터보 런닝맨 한 남자 김종국을

다들 아시나요?

 

최근 김종국은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서

운동 비법을 전하면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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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몸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보유한 김종국이 해외 헬스 유튜버

그렉 듀셋에게 저격을 당했네요..

 

그렌 듀셋은 캐나다의 유명한 

보디빌더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데

김종국에서 로이더 의혹을 제시했네요.

 

우선 저도 헬스랑은 거리가 멀기에

로이더라는 단어가 낯설어서 검색해보니

로이더는 약물을 이용해서 근육을 키우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런 의혹에 김종국은 4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평소와 같은 운동 조언

영상을 올린 뒤에 고정 댓글을 이용해서

해당 의혹에 반박했는데 

"꾸준한 노력과 정신력만으로도

46세에 남성 호르몬 수치를 9.24를 찍어다."

이제는 자랑을 좀 더 하고 다녀도 될 것 같다

이게 대단한 거였나 보다" 이런 말을 남겼다.

 

올해 46세라고 하는 김종국은 방송에서

보이는 몸을 봐도 단단해 보이고 

런닝맨에서 나오는 운동선수와 힘대결을

해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이 몸이 46세의 몸이라니 자기 관리가 정말 철저하다고 소문난 김종국 복근

 

그런 김종국이 약물까지 이용해서 

근육을 키울 이유가 있을까? 

헬스 대회에 출전하는 것도 아닌데?

물론 헬스 하는 분들은 근육에 

진심이라는 걸 알고 있다.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몇몇 있기 때문에

그 친구들도 언제나 이야기하다 보면

근손실 온다 이런 말을 하곤 하지만

운동과 거리가 먼 나로서는 잘 이해가

안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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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 외국 유튜버인 그렉 듀셋은

김종국을 보고 이런 말도 남겼다고 한다.

"45세 나이에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김종국 같은 몸을 가지기 쉽지 않다." 

이런 말도 덧붙였는데 이 영상의

조회수가 11만 회를 넘어가면서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누리꾼들의 반응은 김종국 영상을

보고서 반응은 45살처럼 보이지 않는다.

30대로 보인다. 이런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보통 40대는 저런 몸 가지고 있지는

않지.. 배만 나오고 근육은 대부분 없는 게

우리나라 40대 아닌가.. 아니 나만 그런 건가